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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를 빛낸 인물] K방역 최전선 지킨 '희망 백신' 백의 천사
    2020-12-31 08:45
  • 2020-08-20 08:53
  • [종합]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국 외국인 입국 시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2020-07-10 13:54
  • 신동주-신동빈, 부친상 계기로 1년 3개월만에 만남…화해할까?
    2020-01-20 17:49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114명에 장학금 지급
    2019-08-28 15:39
  • 내년부터 '호스피스 서비스' 본사업 확대
    2019-06-24 12:00
  • 임종과정 환자, '연명의료 목적' 수혈 등 여부도 본인이 결정
    2019-03-19 10:00
  • 1년간 3만6000명 '무의미한 연명의료' 거부
    2019-02-14 15:01
  • [김치호의 고미술을 찾아서] 그 지독한 컬렉션 욕망을 좇은 사람들
    2019-01-15 05:00
  • 이달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 시작
    2019-01-13 12:52
  • 사회서비스원 17개 시도에 설립·보건의료 일자리 5만5천개 창출
    2018-12-14 14:21
  • 2018-10-09 19:12
  • 2018-07-24 10:34
  • 2018-02-12 13:51
  • 2018-01-24 11:00
  • 복지부,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존엄사법' 교육
    2017-12-11 12:00
  • [Q&A]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보험금 청구 때 불이익 받나요?“
    2017-11-28 13:45
  •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7명 '존엄사' 선택
    2017-11-28 13:01
  • [온라인 e모저모] ‘존엄사’ 환자가 스스로 결정한다…“품위있는 죽음” VS “기적을 버리나”
    2017-10-24 11:04
  • [Q&A]오늘부터 ‘존엄사’ 가능… "환자가 의사 표현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2017-10-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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