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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2일부터 다주택자도 규제지역 내 주담대 허용
    2023-02-10 06:00
  • 신한카드, 지난해 ESG 분야 이용금액 20조 넘었다
    2023-02-09 09:48
  • [써보니] “전세보증 가입이 ‘불가능’ 합니다”…전세사기 예방 ‘안심전세 앱’ 사용해보니
    2023-02-06 14:17
  • 주거활동가 출신 권지웅 “안심전세 앱, 사전예방은 기만…중개인 역할 높여야”
    2023-02-03 10:53
  • 전·월세 갱신요구권 사용 세입자 수 반토막…역대 최저
    2023-02-03 08:47
  • [관심法] ‘공공지원 민간임대’ 임차인에 분양 우선권 준다
    2023-02-02 16:48
  • [일문일답] 원희룡 "문재인 정부 원인제공한 '전세사기'…정상화 대책 마련할 것"
    2023-02-02 15:14
  • “전세 반환보증 조건 하향은 긍정적, 입법 지연은 변수”…전세사기 종합 대책 실효성은?
    2023-02-02 14:58
  • 법무부‧검찰, 전세사기 엄정 대응…최대 15년형 구형
    2023-02-02 14:12
  • 추경호 "보증대상 전세가율 90%로 하향…무자본 갭투자 근절"
    2023-02-02 10:55
  • “전세사기, ‘안심전세’ 앱으로 막으세요”…국토부, 시세·집주인 정보제공 앱 출시
    2023-02-02 10:30
  •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 전세가율 90%로 하향"…임차인 정보제공·공인중개사 책임도 강화
    2023-02-02 10:30
  •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대출요건 완화ㆍ대환 상품도 신설"…정부, 두터운 지원 나선다
    2023-02-02 10:30
  • LH, 문화예술인 위한 ‘부천영상 행복주택’ 850가구 접수
    2023-02-02 10:27
  • SH공사, 전세임대 폭탄돌리기 피해사례 ‘0건’
    2023-01-31 16:27
  • [금융위 업무보고] 고정금리 전세대출 확대…'역전세난'에 보증금 반환 규제도 폐지
    2023-01-30 19:52
  • 김태우 강서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만나 ‘빌라왕’ 전세 사기 대책 논의
    2023-01-30 09:24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가담 중개사 자격 취소…내달 대책 발표”
    2023-01-29 14:51
  • 임대인·무주택 청년 대상 보증한도 상향
    2023-01-25 09:56
  • LH, 자립준비청년 최장 6년 거주 가능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 접수
    2023-01-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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