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장기업제도는 2005년 3월 제도가 시행된 후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크리스탈, 이수앱지스, 제넥신, 진매트릭스, 인트론바이오, 나이벡, 디엔에이링크, 코렌텍, 레고켐바이오 등 11개사가 기술성장기업으로 선정돼 상장에 성공했다.
제도를 통해 상장을 원하는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하면, 거래소는 평가대상 여부를 판단해 전문평가기관에 기술평가를...
체결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권 취득
△화성, 85억 규모 볼밸브 공급계약 체결
△파세코, 110억 규모 석유난로 공급계약 체결
△동국제강, 국제종합기계 주식 강제무상소각
△롯데케미칼, 285억 규모 계열사 부동산 지분 일부 양수
△코미팜, BW행사가 8469원→8113원으로 조정
△위메이드, 김남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답변공시]...
인트론바이오와 MRI조영제 관련 공동개발협력을 맺고 있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팀이 최근 최첨단 MRI 조영제 개발 결과를 재료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지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발표 결과의 산업적 활용을 포함해 암진단과 암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MRI 기술로의 개발에 포괄적으로...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인 인트론바이오의 윤성준 대표가 제4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발명유공자 포상부문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발명의 날은 발명사상을 앙양하여 기술의 진보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57년 기념일로 제정된 후 이번이 제48회차다.
인트론바이오가 최근 임상시험에 진입한 슈퍼박테리아...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29일 살모넬라 콜레라수이스 또는 살모넬라 두블린 감염 방지 및 처치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기술은 상기 세균들에 의한 질병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며 인체 적용에 앞서 축산 분야에서의 활용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의 신주인수권을 보유한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3일 신주인수권 발행 청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청구한 신주인수권은 15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1년 6월 인트론바이오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을 통해 25억원 상당의 신주인수권(워런트, Warrant)을 부여받았으며 이중 10억원 가량을 지난 1월 행사한 바 있다.
이번에...
인트론바이오는 한국거래소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으로서,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테리오파지 기반 리신(Lysin)이라는 단백질신약을 통해 전세계 최초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개발중인 것으로, 기존 화학합성제가 해결치 못하는 항생제 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약이라 할 수 있다....
인트론바이오가 개선된 멀티플렉스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멀티플렉스(다중증폭기술)란 수십종의 병원균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게 하는 첨단분자진단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MPF' 기술은 한 번에 27종의 병원균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최준혁 기술연구소 본부장은 "인트론바이오는 성감염증(STI), 뎅기(Dengue), 말라리아(Malaria) 등...
슈퍼박테리아 신약 개발 기업인 인트론바이오도 지난 해 적자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주요 사업 중 하나인 동물용 항생제와 인체용 분자진단 사업 등에서 성과가 예상된다며 올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향후 기술성평가 상장특례 요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기업들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코렌텍처럼 실적을...
인트론바이오는 인도네시아 대표적 제약기업인 피티 코니멕스(이하 코니멕스)에게 인체용 분자진단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씨티씨바이오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뎅기열 바이러스, 말라리아, 결핵 등 다양한 감염성 질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분자진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년 전부터 코니멕스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