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ㆍ항공대ㆍ해양대ㆍ인천대ㆍ서강대ㆍ중앙대 등 6개 학교 물류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번 인턴십은 2, 3기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4일부터 6주 동안 이뤄졌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 실무 인턴십 기회 제공, 졸업 후 취업 기회 부여 등의 특전도 제공한다. 현재 1기 장학생 13명은 지난해 하반기에...
지난 1954년 충북 음성 출생인 하 신임 회장은 충북대 토목공학과와 인천대 대학원을 졸업(공학석사)했다.
하 회장은 △인천대 겸임교수 △한국대댐회 이사 △한국물포럼 이사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한국방재협회 부회장 △국무총리실 ‘재난관리개선 민관합동 태스크포스’공동팀장 등을 역임했다.
하 회장은 지난 1983년부터 (주)이산에서 수자원...
정부조직개편을 주도한 국정기획조정분과 유민봉(성균관대 교수) 간사나 이 분과 옥동석(인천대 교수)·강석훈(새누리당 의원) 위원, 고용복지분과에 참여했던 안종범(새누리당 의원) 위원 등의 기용설도 나오고 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도 새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이어질 국민대통합위원회를 계속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선캠프에서 박...
국정 전반을 조정하는 국정기획수석에는 정부조직 개편을 주도한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 대선공약을 주도한 안종범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무수석에는 이정현 정무팀장이 1순위로 꼽히고 있으며 공직기강,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할 민정수석에는 인수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큰 그림’을 그리는 중책을 맡은 그는 인수위에서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행정부의 틀을 잡는 정부조직 개편 작업을 주도했다. 이에 따라 새 정부에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학자 출신 ‘경제통’으로서의 전문성과 대선 과정에서 정책공약을 최종 조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전력을 인정받아 박 당선인의...
조직 개편을 주도한 이들은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와 옥동석 인천대 교수, 강석훈 의원 등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 3인방이다. 이들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박 당선인의 국정 철학과 가치관, 개혁 방향 등을 담아 향후 5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행정부의 틀을 세웠다.
특히 유 간사는 정부조직 개편 작업에 있어 인수위 각 분과에서 마련한 시안과 박 당선인의...
연구위원 △손양훈 인천대 교수 ◇실무위원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법질서·사회안전 분과 ◇전문위원 △조대환 변호사 △조옹천 변호사 △윤성규 한양대 교수
◆교육·과학 분과 ◇전문위원 △김재춘 영남대 교수 △나승일 서울대 교수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윤종록 연세대 교수 △곽노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고용·복지...
국가미래연구원 소속으로 제18대 인수위원으로 임명된 이들은 홍기택 경제1분과 위원(중앙대 교수), 옥동석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인천대 교수), 최성재 고용·복지 분과 간사(서울대 명예교수), 윤병세 외교국방통일 위원(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있다.
최 교수의 영남대 인맥으로는 친박 성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있다. 김 도지사는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행정학자 출신인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와 대선 캠프에서 정부조직개편 공약을 만든 옥동석 인천대 교수를 간사와 위원으로 발탁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여진다.
정무분과 위원회는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감사원, 국가정보원, 특임장관실을 담당하게 된다. 이곳에선 검찰 중수부 폐지 등 권력기관 개편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출신 인수위원이 한명도...
국정기획조정 분과의 옥동석 인천대 교수는 정부개혁추진단장이었으며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은 실무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다.
이외에 외국방통일 분과 위원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행복추진위에서 외교통일 추진단장을 맡았으며 같은 분과 소속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는 외교통일추진단 추진위원이었다.
이외에 경제 1분과 홍기택 중앙대 교수...
이 외에도 9편의 논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사를 주관한 인천대 경제학과 손양훈 교수는 "이번 공모전엔 예년과 달리 스마트그리드나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산업 분야에서 새롭게 대두하는 이슈들에 대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접근한 논문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 박명성 명지대 교수, 윤창번 KAIST 교수,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 안상훈 서울대 교수,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이 공약을 만들었다.
경제정책의 큰 방향은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김광두 힘찬경제추진단장이 맡았고, 유승민 의원 등이 조언했다.
특히...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은 현재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F21·22·23-1블록에서 ‘송도 더샵 마스터뷰’를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송도~청량리 구간이 이르면 내년 안으로 조기 착공에 들어갈 가능성도 높아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서해바다가 인접해 동․층에 따라 조망권이 확보된다. 3.3㎡당 분양가는 전용 85㎡ 이하는 1193만~1222만원, 전용 85㎡ 초과는 1446만~2168만원에 책정됐다.
같은 날 세종시 1-4생활권 L5~L8블록 세종시 모아미래도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8일 오전 9시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단체전 4강전에 출전한 이용대(경기대)는 김소영(인천대)과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대만 팀을 3-0으로 완파했다. 대만을 꺾은 한국 혼합단체전은 같은 날 오후 3시 일본과 중국 중 결승에 오른 팀과 승기 쟁탈전을 펼친다.
한편 이용대는 경기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자친구와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2층에 지상 25~34층 17개동 1861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2~196㎡의 8개형으로 공급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1402가구로 전체의 75%를 차지한다. 송도에서 보기 힘든 72㎡형도 232가구나 포함됐다.
SK건설은 시흥 배곧신도시에...
여기에 단지 바로 앞으로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했고,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부지 조성 당시부터 송도지역 최고의 노른자위로 기대를 모았다.
조용진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GCF 유치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도심 속에서 골프장과 서해 더블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라며 “편의성에...
문 후보는 30일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조국 서울대 교수, 이준한 인천대 교수와 ‘새로운 정치’를 주제로 가진 대담에서 “안 후보와 생으로 계급장 떼고 (토론)해 볼 생각이 있느냐?”는 조 교수의 제안에 “어떤 형태의 토론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의 제안은 두 후보의 단일화 과정이 자칫 국민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다. 이 교수 또한...
포스코건설이 오는 11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F21·22·3-1블록에 공급 예정인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전용면적 72~196㎡ 1861가구로 이뤄졌다.
대우건설이 오는 11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 분양하는 ‘청계 푸르지오 시티’도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따른 수혜 단지다. 오는...
인천대 손양훈 교수는 제1발표에서 “에너지 정책에 정치적 요소가 개입해 비용을 깊이 고려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 일쑤였다"고 지적했다.
손 교수는 이날 에너지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한 상태에서 수요관리 목표만 높여 에너지 부족사태를 야기했던 실제 사례를 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액센츄어 김희집 대표는 제2발표에서 우리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