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팀 프로젝트 논문공모전’ 개최

입력 2013-01-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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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최근 교육센터에서 ‘전력거래소 팀 프로젝트 논문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엔 ‘전력산업 발전방안’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총 11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55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서울대 문승일 교수 등 7명의 학계 교수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12편의 우수 논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주원, 김태우(연세대) 및 최호득(동국대)씨가 팀으로 제출한 ‘발전 증가 패턴에 따른 송전손실 배분을 고려한 신규 발전소 건설에 관한 연구’, 우수상엔 박세윤(전남대)외 2인이 제출한 ‘미시·거시적 측면의 대용량저장장치 경제성 및 실효성 분석’과 고효상(성균관대)외 1인이 제출한 ‘실시간 교통량에 따른 전기 자동차 계통연계 시 전압강하 분석’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9편의 논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사를 주관한 인천대 경제학과 손양훈 교수는 "이번 공모전엔 예년과 달리 스마트그리드나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산업 분야에서 새롭게 대두하는 이슈들에 대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접근한 논문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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