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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조직 안정 필요”
    2024-01-26 13:28
  • “착한아파트 어디 있나요?”…경기도, ‘착한아파트’ 3개 단지 선정
    2024-01-25 10:36
  • AI로 불법 어획물 유입 차단…아프리카 등 신규어장 개척
    2024-01-24 11:00
  •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중국에 '탈북민 인권 보호' 첫 권고
    2024-01-23 20:58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판사님, 혼인신고했으니 감형해주세요"…이게 된다고? [서초동 MSG]
    2024-01-22 06:00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성명서' 경찰청ㆍKBSㆍ국회 전달
    2024-01-18 14:11
  •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 박지영 前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2024-01-17 10:12
  • 佛 언론 “한국, 공인에 높은 도덕성 요구해…이선균·김민희 산산조각”
    2024-01-16 09:44
  • 하나금융, 인천지역 위기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전달
    2024-01-16 09:11
  • 가수 이승환, ‘故 이선균 성명서’ 공개 지지…“늦었지만 명복빈다”
    2024-01-15 09:20
  • [노무, 톡!] 직장내 CCTV ‘괴롭힘’ 될 수도
    2024-01-15 05:00
  • 봉준호·장항준·김의성 참석…오늘 故 이선균 사건 기자회견
    2024-01-12 09:50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故 이선균 위해 동료들 나섰다…제작발표회·인터뷰 연기
    2024-01-09 17:28
  • “문화예술인의 인권 보호 필요”…봉준호·윤종신 등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2024-01-09 10:29
  • ‘한동훈 아동학대’ 주장 무편집 영상 살펴봤더니
    2024-01-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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