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17 MAMA in 홍콩'에는 송중기 외에도 이영애, 권율, 윤계상, 이하늬, 이제훈, 이범수, 김유정, 이청아, 조보아, 지수, 김민석, 김새론, 김유정, 김재욱, 남주혁, 박주미, 송지효, 안재현 등 정상급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올해 9회를 맞은 '2017 MAMA'는 Mnet 채널과 아시아 14개 국가 및 지역의 주요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며...
송중기는 송혜교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이영애, 윤계상, 이하늬, 권율, 이제훈, 김새론, 이청아, 김민석, 김유정, 김재욱, 조보아, 지수 등 스타들이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7 MAMA 인 홍콩'에서는 주요 부문 시상을 남겨두고 있어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 개최된 MAMA '올해의 노래상...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이하늬가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아는형님’ 멤버들은 “얼굴형이 혹시 ‘개상’이냐”, “‘괴상’한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 등 이하늬의 오랜 연인 ‘윤계상’을 에둘러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하늬는 올 초 절친...
'아는 형님' 이하늬가 서장훈을 향해 "사실 장훈이는 혼자 살아야 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은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본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이하늬를 우리 제작진이...
마동석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열혈 강력계 형사로 출연해 연변파 장첸(윤계상 분)에 맞서 화끈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마동석, 이하늬, 이동휘가 출연하는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다. 개봉은 11월 2일.
배우 이하늬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조한철, 이수경, 박해준, 이하늬, 류준열, 박신혜, 최민식이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하늬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하늬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영화 ‘침묵’ 출연자들과 함께한 훈훈단체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침묵’ 언론시사회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사랑하는 수경이의 생일이에요!! 많은 축하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를 비롯해 영화 ‘침묵’의...
배우 이하늬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하늬, 류준열이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