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이신적(이지훈 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신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반발해 이방원(유아인 분)과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이신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적은 정도전이 순군부를 통하지 않고 화사단과 일하자 크게 분노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방원을 찾아가 이방원의...
이날 방송에서는 연희(정유미 분)하고만 일을 하는 정도전이 탐탁지 않았던 이신적(이지훈 분)은 방원을 찾아갔다,
이신적은 “삼봉이 여진족 모엔파와 몰래 밀약을 했다. 밀약의 내용이 뭐든 간에 독단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신적은 “대군마마, 이인겸과 최영장군이 가졌던 권력만큼 가지고 있다. 새나라를 위한게 아니다”며 이방원에게 정도전을...
극 말미 이신적(이지훈 분)은 이방원의 편에 서고 싶다고 밝힌 뒤 "정도전이 여진족과 밀약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방원과 이신적이 함께 있는 자리에 초영(윤손하 분)이 왔다. 이는 정도전의 계략이었다.
이방원이 정도전의 함정에 빠진 가운데 이방원이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주목된다.
'장영실'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 김상경, 박선영, 이지훈 등 4인방이 '장영실 부자의 별보기' 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4인방 중 누구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나도 저런 장면을 찍고 싶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매회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배우 4인방 송일국, 김상경...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송창식 특집에는 가수 강타, 이지훈, 신혜성이 포함된 프로젝트 그룹 에스(S)가 첫 출연했다.
특히 ‘불후의 명곡’의 MC를 맡고 있는 문희준은 이날 방송에서 강타와 어색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 문희준과 강타는 “10년 만에 함께 하는 방송이다”며 반가워하는 모급을 보였다.
곧...
게임의 주요 캐릭터인 ‘헬무트’와 ‘소피아’가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초심을 유지하면서, 전작의 게임성을 뛰어넘기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민하며 준비한 작품”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지지를 보내 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이명희 마창준 극본, 김영조 연출)에서는 유택상(임혁)을 향해 충성을 맹세했던 장희제(이지훈)가 첩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제는 본래 태종(김영철)의 사람이었단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장희제는 아버지의 원수를 갑기 위해 태종에게 복수를 꾀하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택상에게 충성을...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적 영규형 지란이형 방과형 방우형 다경씨 무휴리형. 이렇게 넓은 문경새재바닥에서 무표정 셀카 놀이를 했소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훈과 조영규는 사극 분장을 한 채 촬영을 대기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지훈, 민성욱, 박해수...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자사주를 소각하게 되면 주식수가 감소하면서 주식 가치가 올라가 주주를 보호는 측면이 강해진다”며 “결론적으로 보면 주가가 여러 가지 이슈로 빠졌는데, 주식 소각이 하방을 받쳐주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산이 지난해 8월 배당금을 주당 4500원으로 올릴 방침을 밝힌 가운데, 올해도 배당을 늘릴...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또 다시 세종 역할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사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것이 역할에 얽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많이했다”며 “하지만 그런 걸 떠나서라도 세종 역할은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대왕세종’에서 세종 역할을 맡았던 적이...
지난해 12월23일 KBS 수원센터에서 진행된 '장영실' 고사 현장에는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또한 김영조 감독과 ‘장영실’ 스태프가 함께 모여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김영조 감독은 "시청률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의 안전"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끝까지 건강하게,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노비로 태어나 종 3품에 이른 입지적인 인물이자 세종대왕과의 탁월한 협업으로 우리나라의 과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장영실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인물이다.
김영조 PD는 “장영실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만든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하면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송일국은 “얼마 전 우연히 아내와 사극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지금 사극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말을 했다더라”며 “제가 가장 하고 싶을 때 잘할 수 있을 때 선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군 역할을 많이 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다”면서...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김상경은 “사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게 고민됐다. 세종대왕을 연기한다는 건 영광이기도 하지만 역할에 얽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세종대왕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그런 걸 떠나서라도 세종대왕 연기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장영실 역할로 송일국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장영실’ 드라마 작업이 구체화 됐을 때 주변 지인들에게 누가 장영실 역으로 잘 어울릴 것 같냐고 물어보니 송일국 이름이 가장 많이 나왔다”며 “그래서 송일국 영상을 찾아보니 얼굴이 신뢰감이 들고 굴곡을 하나씩...
‘육룡이 나르샤’에서 허강 역을 맡은 이지훈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위해 이지훈과 배우 민성욱, 이지란 역의 박해수가 재미있는 구도를 연출했다. ‘육룡이 나르샤’의 분장을 한 채 이지훈과 민성욱, 박해수가 일렬로 서서 얼굴을 빼꼼히 내놓은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의 다음회...
‘복면가왕’ 조정민, 트로트 선택은 장윤정 때문?…“원래는 알앤비 가수가 꿈”
‘복면가왕’의 루돌프 조정민이 자신의 원래 꿈이 알앤비 가수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루돌프’의 정체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루돌프’ 조정민과 김장군이 대결을 펼쳤다. 루돌프는 ‘날 떠나지마’를...
조정민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곡해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결국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조정민은 "원래는 R&B 가수가 꿈이었는데 23살 때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급하게 돈을 벌어야 했다"면서 "그 때 장윤정 선배님이 한참 붐이었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