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등신 루돌프 조정민 인증샷 '찰칵'…"가면 너무 예뻤어요!"

입력 2015-1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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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정님 인스타그램)
(출처=조정님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8등신 루돌프 조정민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돌푸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가면 너무 예뻤어요. 집에 가져오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8등신 루돌프'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조정민은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곡해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결국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조정민은 "원래는 R&B 가수가 꿈이었는데 23살 때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급하게 돈을 벌어야 했다"면서 "그 때 장윤정 선배님이 한참 붐이었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트로트를 선택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 무대를 통해서 R&B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복면가왕 팀께 감사하다"면서 "지금은 트로트를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더 발전시킬 생각이고 여러분께 좋은 음악 더 많이 들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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