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육선중(이주현)과 결혼한 김효경(금단비)이 임신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효경은 선중의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에게 며느리로 정식으로 인사를 한 후 임신테스트기를 보며 깜짝 놀라 효경이 임신에 성공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MBC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오빠 이주현 부부에 막말을 쏟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10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이 육선중(이주현)과 김효경(금단비)의 결혼식을 승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달란은 두 사람의 결혼을 승낙하고 효경을 집으로 초대했지만 "혼인 신고를 3년만 미뤄라.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다...
한편 정삼희(이효영)는 장화엄(강은탁) 앞에서 "찌찌뽕"이라며 백야(박하나)의 손등을 꼬집더니 "야야 씨랑은 정말 희한하게 공통 분모가 많아"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오달란은 아들 육선중(이주현)과 김효경(금단비)에게 자신이 결혼식에 참석하는 대신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3년간 하지말라고 제안한다.
'압구정 백야'
우리집 복덩이"라며 육선지(백옥담)를 축하하고 정애(박혜숙)도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장무엄(송원근) 역시 포옹으로 육선지를 축하한다.
특히 오달란(김영란)은 딸 육선지에게 "우리 딸은 이렇게 기쁨만 안겨주는데 명색이 아들은"이라며 결혼을 앞둔 아들 육선중(이주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다.
'압구정 백야'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홍보를 위한 최신 홍보 전략과 사례(신현희: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원) ▲병원홍보를 위한 SNS 전략과 사례(김현정: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조교수) ▲병원홍보를 위한 신문 ·옥외광고 전략과 사례 (이지수: 엔자임 헬스 이사) ▲병원의 홈페이지 기반 홍보전략과 성공사례(이주현: 병원IMC 홍보컨설턴트)와 같은 강연들이 마련돼...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과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달란(김영란)은 아들 육선중(이주현)이 금단비(김효경)에게 3캐럿 다이아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오달란은 분노한 얼굴로 "집 한 채"라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이내 책을 들고...
'압구정 백야' 다이아 3캐럿
'압구정 백야' 김영란이 아들 이주현이 금단비에게 3캐럿 다이아반지를 해 줬다는 말에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과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달란은 "준서 팔찌 채워줬다며. 선지 시댁에 과부한테...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에게 3캐럿 다이아반지를 준 사실을 알고 김영란이 격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오달란(김영란)은 효경(금단비)과 결혼 준비 중인 아들 선중(이주현)에게 “결혼 반지를 줬느냐. 설마 다이아”냐고 물었다.
달란은 집에 들어온 선중을 붙들고 “준서 엄마 반지 해줬냐. 어디꺼 해줬냐”고 캐물었고...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08회에서 선중(이주현)은 효경(금단비)의 아들 준서에게 팔찌를 채워줬다.
선중은 선지(백옥담)의 시댁에 찾아가 준서에게 팔찌를 채워주며 “아빠랑 아들 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를 본 선지는 선중과 효경을 노려봤다. 이후 오달란(김영란)에게 전화를 건 선지는 “내가 눈이 안 뒤집어졌겠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한편 이날 육선중(이주현)은 김효경(금단비)의 아들 백준서에게 팔찌를 채워주며 "아빠랑 아들 되는거야. 약속 팔찌"라고 애정을 드러내고 육선지(백옥담)는 이를 어이없다는 듯 못마땅해 한다.
육선지는 오달란(김영란)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내가 눈이 안 뒤집어졌겠어?"라고 분노했고 오달란은 "듣는 나도 뒤집어진다"라고 응한다....
정삼희(이효영)와 조지아(황정서)가 매운 라볶이와 빙수로 한층 가까워졌고, 육선중(이주현)과 오달란(김영란)은 오징어찌개로 관계를 회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에게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자신이 정삼희에게 주먹을 날린 꿈 이야기를 전했다.
‘압구정 백야’ 107회는 먹방으로 시작해 먹방으로 전개한...
또 이날 예고에서는 아들 육선중(이주현)이 짐을 들고 집으로 되돌아 오고,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은 "준서 엄마가 가랬나보지"라고 묻는다.
한편 화엄의 어머니 정혜(박혜숙)가 백야를 향해 "화엄이가 독립한다는 얘기 안하든?"이라고 묻자 백야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고, 육선지(백옥담)는 왕성한 식욕을 보이며 임신가능성을 암시했다....
한편 오달란(김영란)은 아들 육선중(이주현)에게 "잘 살아봐 어디"라고 소리치며 물을 뿌리고, 육선지(백옥담)는 오달란에게 "동거하겠다는 거야? 엄마 설득시려려고 나올거야, 넘어가지마"라고 당부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이날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이날 육선지는 백야가 오빠 육선중(이주현)과 과부 올케 김효경(금단비)의 결혼에 애를 쓰고 있다며 분노했다.
육선지는 남편 장무엄에게 “야야한테 뒤통수 맞았다. 우리 오빠랑 자기 올케랑 엮었다”라고 험담했다.
장무엄이 “준서 엄마?”라고 묻자, 육선지는 “어. 계획적으로. 오빠 같으면 충격 안 받냐. 우리 오빠 어떡해. 엄마 지금 말도 아니다. 진짜 은혜를...
삼희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조지아(황정서)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무엄은 “야야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선지(백옥담)에게서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의 결혼 이야기를 듣는다. 화엄은 무엄에게 “야야에게 뭐라고 하지말라”며 야야를 보호하고, 무엄은 “나는 아무 말도 안 할 테니 형이 하라”고 불만을 드러낸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의 결혼 문제로 갈등을 빚는 백야(박하나)와 선지(백옥담)의 모습이 방송됐다.
달란(김영란)으로부터 선중과 효경의 이야기를 들은 선지는 효경을 설득하기 위해 화실로 향했다. 그 곳에서 선지는 “마음 독하게 먹고 선중오빠에게 다 맡겨라”라고 말하는 백야의 목소리를 듣고 격분했다. 백야를 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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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가 오빠 육선중(이주현)의 결혼 소식을 듣고 기암했다. 이날 오달란(김영란)은 아들 육선중이 금단비(김효경)와 결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 육선지에게 이를 털어놨다. 그러자 육선지는 "약 먹은거 아냐? " "미친 거...
보타바이오는 6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35억464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주현씨 등을 대상으로 신주 65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5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이와 함께 보타바이오는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한국인스팜에 55억4640만원을 출자, 주식 252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 서은하(이보희 분)는 며느리 김효경(금단비 분)이 육선중(이주현)의 청혼을 받은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박하나 분)는 은하에게 효경이 선중으로부터 청혼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은하는 "어이가 없다. 남편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서로 마음 떠나 갈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