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처음으로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 정책에 있어 중요한 것은 대·중소기업의 상생...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 측 인사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500여 명의 기업인들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 정용신 신세계그룹 부회장, 기업은행·신한금융그룹·KB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 이사장, 소상공인 등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강력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한미 양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미래 70년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했고, 최태원 SK 회장은 “기술이 곧 안보인 시대에는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조성이 중요하며, SK는 미시간주에서 첨단 웨이퍼 분야 투자를, 테라파워와 함께 2030년까지 SMR...
삼성과 협력사의 동반성장의 장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뉴삼성'의 한 축으로 강조해온 '동행 비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김영재 협력회사협의회(협성회) 회장 및 208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16일부터 17일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할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도 동행한다. 양국 정부가 '셔틀외교'를 재개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경제계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정상회담 전후로 양국 기업인이 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강화는 지난 2021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향후 3년간 240조 원을 신규투자하겠다고 밝힌 뒤 본격화됐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3’에서 “올해 안에 ‘EX1’이라는 이름의 보조 기구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로봇을...
개인별로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급여 12억2900만 원과 상여 32억2800만 원, 복리후생 1억7900만 원 등 총 46억3500만 원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을 맡은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0억1900만 원과 상여 17억9500만 원, 복리후생 1억3900만 원 등 총 29억5300만 원을 받았다.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은 지난해 급여 4400만 원...
부문장(부회장)은 지난 1월 열린 ‘CES 2023’ 기자간담회에서 “로봇 사업은 삼성전자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속해서 로봇에 대해 투자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보조기구 로봇을 출시해 시니어케어라든지, 운동한다든지, 여러 로봇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봇핏 출시를 계기로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삼성전자의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주가에 걸림돌로 작용한 적이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멸공 리스크’로 신세계 그룹주가 동반 하락했다.
해외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무리한 트위터 인수와 숱한 실언 등으로 주가가 폭락한 적 있다.
삼성전자에는 총무 그룹 부장으로 입사한 뒤 경영기획팀 경영전략담당 상무와 전무,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 그리고 사장, 부회장을 거쳤다. 이후 지난해 10월 27일 삼성전자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 100일이 갓 지난 이재용 회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해결사로 주목받는 데는 위기 때마다 진짜 실력이...
여기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초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이 인수합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며 “보안 문제로 자세히는 말하지 못하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것도 힘을 싣는다.
나흘 중 하루는 해외…‘글로벌 광폭 행보’ 펼친 이재용
이 회장은 취임 이후 기간 중 4분의 1을 해외에서 보냈다. 이 같은 광폭 행보는 글로벌...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이재용 회장을 '회장님'이 아닌 'JY'(재용의 영문 이니셜)로 부르게 된다.
한편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지난해 4월 임직원 소통행사에서 "조직문화는 수평적 문화가 기본 근간이고 수평적 문화의 근간에는 상호존중이 있다"며 "부회장님, 대표님 하지 말고 저를 'JH'라고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대출액 3711억 원으로 네 번째로 많았다. 이재용 회장이 상장계열사 보유 주식을 담보로 받은 대출은 없었다.
3위는 4065억 원을 대출받은 최태원 SK 회장이, 5위는 대출액 3215억 원을 기록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었다. 이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2500억 원), 신동빈 롯데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은 해외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스페인 총리, 스웨덴 외교부 장관,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산업부 장관과 국제협력부 장관, 레소토 국왕과 외교부 장관 등 각국 정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접견해 부산엑스포 지지를 당부했다.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베트남 총리, 파나마 영부인을 접견했으며 이인용 CR담당(사장), 박학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투자 축소 계획은 없다”며 감산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 ‘갤럭시 S23’ 시리즈 공개로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에서 실적 반등을 노린다. 특히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이 같은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스위스 방문에 동행 중인 이 회장은 이날 ‘한국의 밤’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아부다비에서 (취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다 캐논(카메라)이더라”며 “내가 직업병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동영상이...
국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이다.
해외는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토시아키 히가시하라 히타치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라 대표, 스테판 슈왈츠안 블랙스톤 회장, 로버트 스미스 비스타...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경제, 문화를 알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스위스 순방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재계 총수들은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