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최순실 씨와 언니 순득 씨 및 딸 정유라 씨, 안종범·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등이다.
길환영 전 KBS 사장...
또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최순실 씨와 언니 순득 씨 및 딸 정유라 씨, 안종범ㆍ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호성ㆍ안봉근ㆍ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등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
차례 방문, 주소지 폐문 잠적(강서구 화곡로)
△이재만=오전 오후 두 차례 방문, 주소지 폐문 잠적(종로구 자하문로)
△최순득=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문 앞 대기, 주소지 폐문 잠적, 남편 장석철이 아침에 나갔다고 함(강남구 남부순환로)
△홍기택=오전 오후 두 차례 방문, 주소지 폐문 잠적, 예전 출석요구서 및 유치송달 안내문 그대로 문에 부착된 상태(서초구 신반포로)
동행명령장이 발부된 증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 수석의 장인 김장자, 최순실, 최 씨의 언니 순득, 조카 장시호,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등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까지 국회 청문회장에 출석해야한다....
국정조사의 정점이 될 7일 2차 청문회에도 최순실·최순득·정유라·장시호 등 최순실 일가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문고리 3인방’으로 통하는 이재만·안봉근·정호성,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돼 있지만 이들의 출석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조특위가 채택한 증인 24명의...
이재만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단지가 위치한 성북구를 비롯해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북권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약 888m에 달하는 둘레길 산책로와...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은 “외국인들의 매수 형태는 인덱스화돼 있다. 개별종목 자체가 힘을 받기 어렵다 보니 코스닥 시장 악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00선을 위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업종 특성상 코스닥에서 시가총액이 큰 분야는 제약·바이오주”라며 “특히 트럼프...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달러 강세 부담이 강했던 상황에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달러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상승장을 보였다”며 “트럼프 정책 등 거시적 변수보다는 당분간 유가와 달러 등에 민감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1억원, 5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아울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차은택·고영태·이성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등이다.
재계 관련 인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GS그룹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포함해...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들에 대해서도 어제 수사가 진행되었을 뿐입니다.
조사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헌법상 현직 대통령은 재직 중 내란, 외란죄 이외에 소추를 받지 않도록 불소추 특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임기 중 수사, 재판을 받으면 국정이 마비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상황이 우려되기 때문에 국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 검찰, '문고리' 안봉근·이재만 조사… 최순실 사태 의혹 추궁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렸던 이재만, 안봉근 두 전직 청와대 비서관이 어제 오전 검찰에 소환돼 16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작성된 문서 관리를 책임지는 총무비서관이었던 만큼 청와대 문건 유출에...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안봉근(50)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50) 전 총무비서관이 16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4일 오전 10시 안 전 비서관을, 10시 30분에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다음날인 15일 오전 2시를 전후로 조사를 받고 나온 두 사람은 청사 로비에서 기다린 기자들에게...
특검법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문고리 3인방’을 비롯한 청와대 관계자가 최씨를 비롯해 언니 최순득씨와 조카 장시호씨 등 친인척이나 차은택·고영태씨 등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하거나 외교안보 국가기밀을 누설했다는 의혹을 수사한다.
아울러 최순실씨가 미르·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등 청와대 관계인이 민간인 최순실(최서원)과 최순득·장시호 등 그의 친척이나 차은택·고영태 등 그와 친분이 있는 주변인 등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하거나 외교 안보상 국가기밀을 누설하였다는 의혹 사건
2. 최순실(최서원) 등이 대한민국 정부 상징 개편 등 정부의 주요 정책결정과 사업에 개입하고 정부부처·공공기관 및 공기업·사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