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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원 줄게" 경복궁 낙서 주범 '이팀장'…범행 5개월 만에 구속 기로
    2024-05-25 18:53
  • '파묘' 정윤하, 암 재발 고백…"1년 만에 재발 판정, 더 많은 생각 들어"
    2024-05-25 17:17
  •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극장에서 보면 훨씬 더 좋은 영화"
    2024-05-24 15:24
  • ‘브랜드 강화 vs 고객 접점확대’…시몬스·에이스침대, 각기 다른 전략으로 팬덤 구축 총력
    2024-05-24 14:59
  • “엔터주, 한한령 해제 기대감…中 공연 포함 시 증익 효과↑”
    2024-05-24 08:31
  • [르포] “안전 운항 이상 무”…대한항공의 안전 핵심 시설을 가다
    2024-05-23 18:14
  •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다…영화 '설계자'가 찾는 진실은?
    2024-05-23 18:04
  • "술 천천히 마시라 했건만"…11년 전 김호중 떠올린 박훈 변호사
    2024-05-23 17:22
  • 영화제 최초 'AI 부문' 신설…BIFAN 2024, 역대 최다 3418편 출품
    2024-05-23 09:48
  • 상반기 기대작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2' 출시…쿠키런: 마녀의성, 새 시즌 업데이트 外 [게임톡톡]
    2024-05-22 16:10
  • 픽사 “다시 영화에만 집중”...디즈니+ 손 떼고 대량 해고
    2024-05-22 16:10
  •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변우석, 기억 잃어도 또 얽혔다…역대급 운명 서사
    2024-05-22 09:11
  • 챗GPT 최신 모델, 영화 ‘Her’ 닮았다더니 베꼈나?…음성기능 일부 일시 중단
    2024-05-21 15:36
  • '서울대 N번방' 사건 발생…무려 3년간 범행, 피해자만 12명
    2024-05-21 09:07
  • [단독] 영진위, 관객지원 사업에 '정치적 중립 영화' 조건 뺀다
    2024-05-20 13:18
  • [르포] 3년 전 완결한 ‘유미의 세포들’, IP는 여전히 살아있다
    2024-05-20 05:00
  • [마감 후] 생성형 AI 전성시대, 응답하라 삼성 ‘빅스비’
    2024-05-19 14:00
  • 전 세계 홀린 ‘불닭’ 덕분에…K-라면 수출, 사상 첫 월 1억 달러 돌파
    2024-05-19 09:32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첫 4만 돌파 마감…“뉴욕증시, 이정표”
    2024-05-18 08:36
  • [신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책'은 무엇일까?
    2024-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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