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기업 코웨이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의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을 돕는 ‘나눔사랑 하우징’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10월 홈플러스 내에서 고객 1명이 코웨이 제품 렌탈 상담에 참여할 때마다 1000원씩의 나눔사랑 기금을 적립, 양사...
홈플러스가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송년잔치를 마련한 가운데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사장, 강형진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천진욱...
홈플러스가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송년잔치를 마련한 가운데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사장, 강형진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천진욱...
홈플러스가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일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송년잔치를 마련한 가운데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과 노정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회장), 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대표이사,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김경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형유통업계와 전통시장·중소 상인 간의 상생방안을 협의했다.
논의 결과 대형마트는 2015년까지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신규 점포 개설을...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차 유통상생발전협의회’에서 이승한 체인스토어 협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회장), 최병렬 이마트 대표,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대표, 김종인 롯데마트 전략본부장, 소진세 롯데슈퍼 사장, 홍재모 GS리테일 SM사업부 대표(부사장), 심재일...
제 1차 유통산업발전 협의회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석우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김경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또한 물류혁신을 통한 탄소절감에도 앞장서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19m 대형차량을 도입, 여러 번 운반할 물량을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연간 5만여 대 차량이 배출하는 CO2를 절감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선택이 아닌 인류존망과 직결된 필수과제로서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다양한 환경경영을 통해 국가 녹색성장 비전 달성 및 전...
평가하는 국제표준 ISO26000을 기준으로 각 업종별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측정모델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 재무성과 등 성장의 얼굴과 사회공헌, 정도 경영, 경제산업발전 등 기여의 얼굴로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 체인스토어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한 홈플러스 테스코 회장, 이마트 최병렬 사장,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홈플러스 테스코 왕효석 대표, GS리테일 홍재모 대표, 롯데슈퍼 소진세 대표, 이마트 에브리데이 심재일 대표가 나왔다.
이날 회의를 중재한 지식경제부에서는 홍석우 장관과 정재훈 산업경제실장,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관이 배석했다.
이날 합의를 위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등 주요 대형마트 대표들은 임박한 해외일정까지 취소,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정재훈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지금까지 소송과 규제 등 강제적 조치를 했다면 앞으로는 전부 모여서 갈등을 해결하기로 했다”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로 했고 더 구체적인 사항은 유통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는...
판매되는 것은 일부 한인마트 등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통업체와 협력업체,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동반성장의 실질적인 첫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앞으로 유럽 전역에 걸친 테스코 점포망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들이 유럽에서 무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이미 지난 주말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아울렛 등 유통 관련 사업을 살펴보기 위한 것. 국감 종료 이후에 귀국할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지식경제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역시 지난 5일 테스코그룹 아시아 CEO 포럼 참석차 영국으로 출국했다.
“의원직을 사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SSM 출점을 막을 것이다.”
2009년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간의 설전이 벌어졌다.
그해 이슈가 불거진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출점 확대가 영세상인을 어렵게 한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 회장이 반박을 한 것. 이 회장은 당시 “SSM은 친서민 정책”이라며 “개인 회사에...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부린 횡포가 드러나면서 이승한 회장의 겉 다르고 속 다른 경영철학도 함께 도마에 오르고 있다. 평소 이 회장이 ‘큰 바위 얼굴 경영’을 내세우며 ‘착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것과는 반대로 손으로는 납품업체를 쥐어짜는 ‘두 얼굴 경영’을 해 온 셈이기 때문이다.
이 회장이 내세우는 ‘큰바위얼굴론(Great Stone Face)’은...
또 홈플러스에 LTE를 제공해 MVNO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MVNO 사업 진출은 유통업계와 통신업계의 최초 공동사업이라고 할 만큼 주변의 관심이 높다”며 “이 사업으로 통신물가 인하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철기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뒤에는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홈플러스 회장)의 기조강연도 진행된다.
김재현 크래비스 파트너스 대표와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등이 참여하는 ‘영 리더(Young Leader) CSR 발표 및 패널 토의’ 세션과 주제별 분과세션도 열린다.
컨퍼런스 전날인 13일에는 ‘한중일 대학생 CSR 컨퍼런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