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승철은 자신의 ‘판타스틱 듀오’로 뽑힌 주인공과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철이 출연할 ‘판타스틱 듀오’는 에브리싱 앱을 통해 누구나 톱가수와 듀오가 될 수 있는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선희, 임창정, 김범수, 태양 등 실력파 가수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태양은 “이선희 선배님, 임창정 선배님, 그리고 범수 형.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무대 만들 수 있게 돼 영광이었습니다”라며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양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라며 대선배들을 치켜세웠다.
또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속의 태양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판타스틱 듀오' 이선희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이선희가 부른 '인연'을 듀엣 무대로 펼쳐 감동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선희 바라기'라는 규현이 그토록 바라던 이선희와 듀엣 무대에 나섰다.
MC 전현무는 규현에게 "어떤 노래를 이선희 씨하고 불러보고 싶은거에요?"라고 물었고, 규현은 "영화 '왕의 남자...
'판타스틱 듀오' 이선희가 송창식과 환상적인 듀오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범수-김다미 양에 맞서 임창정, 태양, 이선희가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MC 전현무는 "가수분들도 나 이 선배 가수...
'판타스틱 듀오' 이선희 바라기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참가자로 깜짝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범수-어묵소녀 김다미에 맞서 임창정, 태양, 이선희가 파트너를 찾아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는 자신의 듀엣 파트너를...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범수에 맞서 임창정, 태양, 이선희가 파트너들과 듀엣으로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지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범수가 등장했고, 이어 1997년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을 수상한 임창정...
지난 설에 파일럿 방송으로 전파를 탄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이번에 주말 프로그램으로 정규편성됐다.
정규편성 후 첫 번째 듀엣무대를 꾸밀 가수로 이선희, 임창정, 태양이 출연한다. 진행은 전현무가 맡는다.
한편, 방송시간을 오후 6시 25분으로 변경한 '런닝맨'은 '판타스틱 듀오'가 끝난 후 방송된다.
앞서 '판타스틱 듀오'는 빅뱅 태양을 비롯해 이선희, 변진섭, 임창정 등의 출연을 알렸다. 때문에 화려한 라인업으로 '판타스틱 듀오'를 향한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판타스틱 듀오'는 앱 '에브리싱'을 통해 듀엣 지원자를 받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가리는 방송.
1회 방송은 전 국민이 사랑한 메가히트송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듀엣 맞대결이 펼쳐질...
# 40대 이선희(가명)씨는 롯데백화점에서 반찬과 과일을 자주 구매한다. 직접 눈으로 보고 쇼핑을 하는 것은 예전과 같지만, 지금은 구매한 물건을 카트에 담거나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구매를 원하는 물건을 바코드 스캐너로 찍기만 하면 된다. 구매한 물품은 그날 중으로 신선한 상태로 집에 도착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롯데백화점과 ICT를 적용한...
이선희의 합류로 기대를 모았던 ‘판타스틱 듀오’는 변진섭, 임창정에 이어 빅뱅 태양의 출연을 결정했다.
태양은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가수 중 한 명이다. 태양을 비롯한 4명의 가수는 첫 녹화에서 전 국민이 사랑한 메가히트송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듀엣 맞대결을 펼친다.
4인의 가수 외에 지난 파일럿...
가수 이선희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녹화에서 이선희와 규현은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함께 불렀다.
평소 이선희의 팬임을 자처했던 규현은 “남자 도전자들을 위해 남자 버전을 준비했다”며 “오늘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내 평생 소원을 이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규현은 '규발라'답게...
가수 이승기가 특전사령부에 자대배치를 받은 가운데 과거 이선희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선희는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제자 이승기와의 첫만남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 고등학생이던 이승기가 밴드 공연을 하고 싶다고 찾아왔다"며 "그 당시에도 노래를 잘했다. 들어올 때부터...
2014년에만 러블리즈 ‘Cha Cha’,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투빅 ‘요즘 바쁜가봐’, 플라이투더스카이 ‘거짓말 같다’, 빅스 ‘기적’, 러블리즈 ‘캔디 젤리 러브’ 등의 곡에서 작사를 맡았다. 이와 함께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가온차트 데이터를...
1대 유찬, 5대 주기식 이사장은 각각 은행업계 출신이고 4대 이선희, 9대 홍순봉 이사장은 각각 증권업계 출신 인사다. 민간 출신 이사장의 계보는 2009년 키움증권 부회장이었던 김봉수 전 이사장이 통합거래소 3대 이사장에 취임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명맥이 끊겼었다.
순수 거래소출신 첫 이사장이 나온 것은 개소 44년 만인 1999년 일이었다. 자본시장의 핵심...
29일 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유 회장(최용민)은 장민우(이로운)가 자신의 아들 유형준(송재희)의 친자식이란 사실을 알고 장민우를 납치해 영국으로 유학 보내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희정(엄현경)은 유 회장에게 아들을 뺏길까봐 유형준의 핏줄이란 사실을 숨기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아들을...
어우동은 소찬휘 '티얼스(Tears)'를 열창했고, 파리넬리는 이선희 '아! 옛날이여' 무대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어우동이 오렌지캬라멜 댄스를 선보이자 가수 박주희라고 추측했고, 유상무는 걸그룹 멤버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복면이 벗겨지자 관객석과 패널석은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걸그룹 리드 보컬이라고...
1970년대 초 이선희와 함께 경북고의 우승을 이끌었던 황규봉은 1973년 필리핀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 도중 숙소에 불이 나 3층에서 뛰어내리다 허리를 다쳤다. 이로 인해 황규봉은 허리 부상과 고소공포증을 앓았지만, 재기에 성공해 프로 무대를 누볐다.
그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삼성에 입단했다. 1982년 15승 1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2.47을...
어우동은 소찬휘의 '티어스(Tears)'를, 파리넬리는 이선희의 '아 옛날이어'를 열창했다. 어우동과 파리넬리 모두 원키로 곡을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결과 파리넬리가 어우동을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40대 트로트 여가수, 걸그룹 리더일 것으로 추측했던 어우동이 남자 아이돌 그룹 업텝션의 선율이었던 것. 연예인 판정단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