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이선희, 송창식과 환상의 듀오 무대…감동의 무대 '뭉클'

입력 2016-04-1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판타스틱 듀오')
(출처=SBS '판타스틱 듀오')

'판타스틱 듀오' 이선희가 송창식과 환상적인 듀오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가요대상 수상곡'을 주제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범수-김다미 양에 맞서 임창정, 태양, 이선희가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 MC 전현무는 "가수분들도 나 이 선배 가수, 동료 가수, 후배 가수랑 듀오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들 해보지 않나요?"라고 이선희에게 물었다.

이에 이선희는 "제가 어릴 때 노래하셨던 송창식, 양희은, 패티김 선배님 너무 좋아하고, 그 때 당시 가수분들은 자기 색깔 뿐만 아니라 자기 영역이 굉장히 확실하게 있었다"라며 "그것을 계속해서 가져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지금 제가 이 나이가 되니깐 그 때 그 분들이 불렀던 노래의 감성을 이제야 알겠더라. 이런 내 감성으로 그 분들과 같이 노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송창식 선배님과 듀엣으로 부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송창식 선배님이 노래하러 왔다고 하면 먼 발치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항상 봤었다"라고 덧붙였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런 이선희를 위해 송창식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송창식은 영상을 통해 이선희에게 인사하며 노래하기 시작했고, 그런 영상 속 송창식과 함께 이선희는 '우리는'을 열창했다.

그런 송창식와 이선희의 환상적인 '우리는' 듀오 무대에 모든 이들이 넋을 잃고 바라봤다. 노래가 끝나자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이선희'를 외치는 환호성은 감동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1,000
    • +1.55%
    • 이더리움
    • 2,631,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87%
    • 리플
    • 1,741
    • +1.46%
    • 솔라나
    • 110,800
    • +5.6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58%
    • 샌드박스
    • 92.27
    • +19.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