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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난민 부담 분배·문턱 높인 ‘신 이민 협약’ 합의…인권단체 “역사적 실패” 비판
    2023-12-21 09:03
  • 삼성바이오로직스, 허근녕 사외이사 임명… 선임 사외이사제 도입
    2023-12-20 18:15
  • ‘20주년’ 365mc, 해외 진출 박차…“2030년 매출 1兆 달성”
    2023-12-20 14:50
  • [프로필]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다자·통상 능통한 '정통 외교관'
    2023-12-19 16:31
  • ‘연임이냐, 퇴진이냐’…최정우 회장 거취에 재계 ‘촉각’
    2023-12-18 14:52
  • 방시혁, 주식 재산만 3조 원 업계 '1위'…BTS 7명도 100억 이상씩
    2023-12-18 14:50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 ‘꼼수’ 주총소집‧안건 정정 규탄”
    2023-12-15 14:59
  • EU, 우크라이나 회원국 가입 협상 개시…반대국 헝가리 기권
    2023-12-15 08:34
  • 주금공, 장애인 고객의 편익 위해 ‘배리어 프리’ 플랫폼 구축
    2023-12-14 15:56
  • [종합]양종희 KB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인사…결국 부회장직은 없애나
    2023-12-14 15:46
  • 민주당 인재영입 2호…엔씨소프트 전무 출신 이재성
    2023-12-14 10:21
  • [마감 후] 오너 러더십 강화한 재계… 왜?
    2023-12-14 05:00
  • 금융지주 부회장직 폐지되나, "경영승계 폐쇄성 강화"[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5:52
  • 이복현 “부동산PF 사업성 미비 건설사·금융사, 손실 부담 불가피”
    2023-12-12 15:14
  • 이복현 “부회장직, 신인 발탁·외부인사 차단 부작용 있어”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4:58
  • [종합] 내부 후보자만 뽑는 CEO 선임 관행 깬다... '깜깜이 경영승계' 개선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4:39
  • 진영 재정비한 재계… 숨 고르며, 기회 엿본다
    2023-12-12 13:09
  • 이복현 "CEO 선임시 폐쇄적인 경영문화 없애라"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1:40
  •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하다"…삼성, '신사업 추진 그룹' 신설
    2023-1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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