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2000억 달러 평가…내달 공개 매수

입력 2024-05-2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스크 “추가 자본 필요 없어…다시 매입 예정”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미국)/로이터연합뉴스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미국)/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자사의 기업가치를 2000억 달러(약 274조 원)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식 공개매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 X가 6월 주식 공개 매수를 논의 중이며, 주당 108~110달러에 주식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매각 규모는 추후 달라질 수 있다.

앞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12월 공개 매수에서 1800억 달러로 평가됐다. 반년 만에 200억 달러가 늘어난 셈.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는 반년마다 정기적으로 직원과 투자자에게 주식을 매각한다.

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엑스)에서 “약 6개월마다 직원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동성 라운드를 실시한다”며 “스페이스 X는 추가 자본이 필요 없으며 주식을 다시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6,000
    • -3.53%
    • 이더리움
    • 2,93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25,500
    • -4.4%
    • 리플
    • 1,900
    • -3.11%
    • 솔라나
    • 118,700
    • -1.66%
    • 에이다
    • 337
    • -2.32%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6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17%
    • 체인링크
    • 13,270
    • -0.9%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