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환상적인 옆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미모" "어쩜 피부가 저렇게 좋을까"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이가영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SBS TV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이선미 김기호 극본, 이명우 연출)의 남녀주인공 유아인(강영걸)과 신세경(이가영)이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등극했다.
바쁜 촬영스케줄 때문에 같은 호텔에 묵으면서도 얼굴조차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은 15일(현지시각) 오후 맨해튼 세인트마크스 인근의 이스트빌리지에서 마침내 뉴욕에서의 첫 촬영을 가졌다. 두 사람은 뉴욕에서의 첫...
관련해 부단히 노력한 학생, 가정형편이 곤란한 가운데서도 학생부가 우수한 학생, 학생부·수상실적·리더십 등 뒤쳐지는 부분이 없는 학생 등을 꼽았다.
이가영 경희대 입학사정관은 “올해 전형에서는 창의체험활동 전형이 신설되고 고교교육과정 연계전형으로 예비네오르네상스인 전형이 확대되는 등 네오르네상스 전형이 광범위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