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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젠큐릭스, 세계 최초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검사 신의료기술 선정…비급여 처방 가능
    2024-03-13 10:32
  • [진료실 풍경] 한국 의료의 속도
    2024-03-13 05:00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협, 국민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어야”
    2024-03-12 11:4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한덕수, 복지부에 긴급 지시…"전문병원 수가 상향, 구급 환자 우선 이송"
    2024-03-12 10:00
  • 조규홍 장관 "복귀 전공의 등 대상 협박성 보복, 단호히 조치"
    2024-03-12 08:50
  • 尹 "강원 데이터산업 수도 조성…디지털·바이오 기반 첨단 산업 재편할 것"[종합]
    2024-03-11 14:57
  •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처분 전 복귀하면 선처" [종합]
    2024-03-11 13:54
  • 尹 "강원 주력 산업, 디지털·바이오 기반 첨단 산업으로 재편할 것"
    2024-03-11 12:19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성동구, 약물 중독 예방 교육 실시
    2024-03-11 10:40
  • 野 위성정당 비례후보에 전지예·김윤·정영이·임태훈 선출
    2024-03-10 21:07
  • 외신도 '의사 인성' 지적…정부 "윤리교육 의무화 등 추진"
    2024-03-10 10: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계속되는 '의대 증원' 갈등…총선 앞두고 與에 호재일까
    2024-03-09 07:00
  • 약시, 조기발견·치료 중요…성장할수록 치료 성공률↓[e건강~쏙]
    2024-03-09 05:00
  • 서울시, 의료 대란 대응 107억 긴급 투입..."병원장 재량껏 활용"
    2024-03-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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