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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의결”
    2024-03-16 11:2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LB, 간암 신약 9월 3일 미국 출시 예정 外
    2024-03-16 05:00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여가부 “의사집단행동에 성폭력 피해자 지원 공백없이 대응”
    2024-03-14 20:15
  • 에버엑스, 국내 최초 근골격계 분석 SW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획득
    2024-03-14 17:29
  • 라이프시맨틱스, ‘모발밀도 분석 AI’ 확증 임상 성공
    2024-03-14 13:07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규홍 복지부장관과 강남병원 의료 현장 방문
    2024-03-14 12:02
  • 메드트로닉코리아·대한통증학회, 술기교육 업무협약 체결
    2024-03-14 10:41
  • 분당서울대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대통령 표창
    2024-03-14 09:33
  • 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이 말하는 규제과학의 역할은?
    2024-03-13 16:59
  • [BioS]젠큐릭스, 자궁내막암 검사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2024-03-13 16:58
  • 전지예‧정영이 사퇴, 범야권 비례 후폭풍
    2024-03-13 16:17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젠큐릭스, 세계 최초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검사 신의료기술 선정…비급여 처방 가능
    2024-03-13 10:32
  • [진료실 풍경] 한국 의료의 속도
    2024-03-13 05:00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협, 국민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어야”
    2024-03-12 11:4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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