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서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450여 명이 자리했다.
문 대통령은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지금까지 아세안과 성공적으로 협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경험과 경쟁력, 협력 의지, 문화적 공감대 측면에서 앞으로도 아세안의 좋은...
한국측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45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아세안 측에서도 250여명의 경제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는 역대...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세안 측에서는 베트남 팜딘도안 푸타이그룹 회장, 싱가포르 더글라스 푸...
이 외에도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천규 환경부 차관, 스테판 클링어빌 UNDP 글로벌정책센터 소장, 이수영 코오롱환경에너지 대표이사,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 수헤일 아메트 몰디브 주택개발공사(HDC) 사장 등이 발표·토론자로 나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한국에서는 박용만 회장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전홍조 주스페인한국대사,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등이 자리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0년 스페인에서 왕세자 시절의 국왕을 본 적이 있다"며 "국민에게...
이날 간담회에는 조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등 300여 명의 재계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정거래는 이번 정부의 핵심 과제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이라며 "기업과 정부를 포함한...
농해수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민간기업 출연을 독려하기 위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최선목 한화 사장, 홍순기 GS 사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렀으나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채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농해수위는 사장단을 대신해 사회공헌담당 임원을 증인으로 출석시키려 했으나 일부 위원들이 증인...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LG전자가 최근에 제기한 삼성의 QLED TV 화질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윤 부회장은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을 역임하며 삼성TV 수준을 크게 높인 바 있다.
윤 부회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술의 최적화가 최고의 (TV) 화질을 내는 것이지...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경영 불확실성은 커지는 가운데 유능한 인재 확보가 사업 성패의 결정적 요인이다”라며 “삼성은 협력회사의 채용지원과 인재양성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회사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이번 체결을 통해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힘을 모아 이미 구축한 스마트공장 고도화부터 판로까지 지원해줄 계획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지원한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제조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도를 좀 더 탄력적으로 해석하고 운용해주길 정부와 일선 집행기관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동현 SK 대표이사, 손옥동 LG화학 사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동현 SK 대표이사, 손옥동 LG화학 사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세계 경기 둔화에...
총 500여 명이 모여 한국과 태국의 역대 최대 경제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포럼에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등 국내 250여 명의 기업인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박용만 회장은 “양국 정상회담은 양국 협력의 지평을 힘차게 열었다는 점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삼성과 거래가 없는 국내 중소기업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고, 이를 위해 사장급을 책임자로 선임하고, 200여 명의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업종에서 땀 흘리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삼성전자에서는 신종균 부회장, 윤부근 부회장이 각각 26억3900만 원, 26억33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상훈 이사회 의장은 21억9600만 원, 김기남 회장은 13억8600만 원, 고동진 사장은 10억9600만 원을 받았다.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은 31억800만 원, 이석희 사장은 23억1800만 원, 정태성 사장이 15억700만 원 등을 상반기에 받았다.
LG전자에서는...
권 회장에 이어 신종균 부회장이 26억3900만 원, 윤부근 부회장이 26억3300만 원,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21억9600만 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올 상반기에 각각 13억8600만 원, 9억7400만 원, 10억9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1명의 이사·감사가 올 상반기에 총 61억3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1인당 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