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ZE:A 멤버들은 믹키유천, 한가인, 한석규 등으로 변신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남자 한가인'으로 알려졌던 ZE:A의 막내 김동준은 한가인 사진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는 여장을 한 채로 텀블링과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데뷔한 ZE:A(제국의아이들)은 데뷔곡 '마젤토브'로...
여성 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가수 데뷔 전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과 키스신을 찍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은정은 지난 2006년 제작된 동방신기의 두 번째 극장 TV 드라마 '지구에서 연애 중'에 출연해 믹키유천을 따라다니는 여고생역을 연기했다. 극중 은정은 믹키유천을 쫓아다니다 결국 기습 키스를 감행한 것.
'지구에서 연애 중'은...
이 기록을 동방신기가 12년 4개월 만에 다시 깬 것.
또 기존에 보유했던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 최다 1위 기록도 7장으로 늘어났다.
한편 동방신기는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여전히 마찰을 빚고 있어 동방신기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동방신기가 가수 외에 영화나 드라마 등 연기 분야로 활동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에게 현재 드라마, 영화 분야에서도 많은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 3인방은 홍백가합전 이후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 떠나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을 잊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준영은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얼짱'으로 불린 바 있다.
그러다 Mnet '꽃미남아롱사태'에 출연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루어진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모습으로 첫 방송 신고식을 했다. 방송이 나간 후 동방신기 믹키유천과 배우 강동원을 닮았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동반 여행은 영웅재중이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에 김현중이 합류하면서 이뤄졌다 .영웅재중은 최근 시아준수, 믹키유천과 함께 호주 시드니를 방문한 이후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캐나다로 떠난 것.
이 같은 사실은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한 교민이 영웅재중과 김현중이 함께 있는 사진과 목격담을 인터넷에 올리며 알려졌다. 글을 남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벌인 조사에서 SS501의 리더이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출연자 중 한명인 김현중이 총 1만636표 중 2천890표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인 허영생이 1천894표로 2위, 그룹 2AM의 창민이 739표로 3위에 각각 올랐다. 탤런트 최다니엘, 그룹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유노윤호, 탤런트 윤시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동방신기가 무대에 올랐지만 소송을 건 3명(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과 나머지 멤버 2명(유노윤호, 최강창민)의 사이가 좋지 않아 분장실에서도 서먹했고, 입국할 때 서로 다른 비행기를 탔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동방신기가 인기 절정인 위치에서 해체한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와...
앞서 '연예가 중계'는 26일 방송 도중 "시아준수 최강창민 믹키유천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이라는 자막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소송 멤버인 영웅재중 대신 최강창민을 언급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이 글에는 "지난 26일 방송된 '2009 스타 앙케트' 코너에서 그룹 동방신기 관련 내용 중 멤버 이름에 착오가 있었다. 추후 이런 일이...
▲ 동방신기, 노예계약 논란
지난 7월 31일,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등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 멤버는 "전속계약 13년은 사실상 종신 계약을 의미하고 음반 수익 배분 등 소속사 SM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와의 계약이...
중국을 포함한 STX팬오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유천일(52세) STX엔파코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STX, STX조선해양, STX팬오션의 전략기획부문 업무를 담당하며 그룹내 주요 계열사들의 경영현황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최근에는 ㈜STX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무효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경이 개인적인 발전에 대한 제약과 SM의 불합리한 조건 때문일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지난 7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이어 같은 수순을 밟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인 한경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분당 금곡동 청솔화인, 유천 아파트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대출규제와 맞물려 나온 매물도 별로 없고 매수 문의도 적어 변동없이 거래가 뜸한 상태다.
수도권은 광명(-0.07%), 인천(-0.04%), 화성(-0.03%), 의정부(-0.02%), 시흥(-0.01%), 수원(-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변동없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가 거의 없었다.
이번주...
그룹 ‘동방신기’의 매니지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영웅재중(23), 믹키유천(23), 시아준수(22) 멤버 3명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창환 이사(왼쪽부터), 한세민 이사, 김영민 대표, 남소영 SM Japan 대표가 입장을 발표한 뒤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23)과 믹키유천(23)이 듀엣으로 선보인 ‘컬러~멜로디 & 하모니~’가 23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다. 일본 프로젝트 싱글이다.
현지에서 30일에 나오는 이 싱글에는 ‘컬러~멜로디 & 하모니~’와 ‘셸터’, 이들 두 곡의 연주 버전, 그리고 ‘컬러~멜로디 & 하모니~’의 무대 버전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컬러...
악성루머들을 많이 안 믿어주면 좋겠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더 원만하게 이성적으로 잘 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는 앞서 언급을 순서만 바꿔 또 이야기하는 정윤호다.
앞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23), 믹키유천(23), 시아준수(22) 등 멤버 3명이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내면서 동방신기 해체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