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매니지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영웅재중(23), 믹키유천(23), 시아준수(22) 멤버 3명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창환 이사(왼쪽부터), 한세민 이사, 김영민 대표, 남소영 SM Japan 대표가 입장을 발표한 뒤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그룹 ‘동방신기’의 매니지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영웅재중(23), 믹키유천(23), 시아준수(22) 멤버 3명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창환 이사(왼쪽부터), 한세민 이사, 김영민 대표, 남소영 SM Japan 대표가 입장을 발표한 뒤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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