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28일 옹달샘 멤버 유세윤, 유상무 등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발언에 대해 공식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삼풍백화점 생존자에 대해 "피해 당사자가 아닌 법률대리인인 변호사를 뵈려고 했다. 당사자분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알리고자 찾아뵈려고 했는데 오늘도 접촉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손편지도 직접 전달했냐"고 묻자, 고소인 측은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확인하지 않아서)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다. 기사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발언했다.
한편,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논란이 됐던 '막말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
'옹달샘 하차 여부'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이 출연중인 방송에서의 하차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옹달샘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JTBC 측은 29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장동민과 유세윤을 하차시키지 않고 그대로 갈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옹달샘 하차 여부로 적지 않은...
이는 여성, 장애인,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등과 관련한 막말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힌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향후 활동을 언급한 것이다.
28일 앞서 장동민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희가 하차에 대해 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제작진 여러분의 뜻에 전적으로 맡기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기회를 주시면...
채정안은 극중 카페 사장인 유세윤의 입에 묻은 크림을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계속 만지는 연기를 했다. 유세윤 역시 혀로 채정안 손가락을 핥는 등 과감한 스킨십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영화 '색계' 패러디에서는 신동엽과 호흡을 맞췄다. 채정안은 탕웨이 역을 신동엽이 양조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채정안은 신동엽 암살을 위해 술에 맹독을 탔지만...
'옹달샘' 장동민, '코빅'서 '셀프디스' 재조명..."여성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
장동민이 막말 논란으로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와 함께 공식사과에 나선 가운데 그의 셀프디스 개그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너 '직업의 정석에서는 정주리의 부킹남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직업의...
장동민 옹달샘의 사과 기자회견은 전적으로 그들의 방송 제작자들을 위한 것. 방송 만드느라 힘드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고, 다신 하차 어쩌고 소리 나오지 않게 하겠으며, 형님이 나가라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짜르지 말아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 Mugu****
옹달샘 기자회견을 보면서 '무식'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그들 주변에 그들보다 조금만 유식하고...
옹달샘의 멤버 장동민과 유상무, 유세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막말 논란'에 대한 사과를 했다. 약 20여분의 기자회견을 마치고 장동민과 유상무는 바로 인근 CJ E&M 건물에 있는 '코빅' 녹화장으로 향했다.
앞서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로부터 지난 17일 피소당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옹달샘 사과 기자회견, 과거 PC방 화환보니 "라면국물은 키보드에…"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3인방이 지난해 팟캐스트 방송에서의 망언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과거 PC방을 개업한 개그맨 유상무에 동료 개그맨들이 보낸 이색적인 화환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상무는 지난 4월 PC방을 개업했다. 당시 '옹달샘 장동민....
28일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진행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 장애인,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등 각종 막말 발언을 한 점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이다.
이날 장동민은 옹달샘을 대표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뗀 뒤 “저희의 경솔한 태도에...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멤버들이 패륜 드립 논란에 결국 허리 굽혀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은 이들의 방송 자질을 언급하며 여전히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옹달샘 멤버들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28일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옹달샘 긴급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코엔스타즈 측이 사과문 전문을 전했다.
해당 사과문에서 옹달샘은 “이미 여러분께 실망을 드린 부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 모든 일에 신중을 다해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유세윤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