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고 건강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혁재, 이런 저런 일 벌리지 말고 성실한 모습 보여야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재가 출연해온 ‘가족 삼국지’는 전현무, 최은경이 진행하며, 조부모 세대와 부모 세대 그리고 아이 세대가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꾀하는 토크쇼다. 11월 10일 첫 방송된 이래 우지원, 이상아, 표인봉, 김창렬 가족 등이 출연했다.
우지원 코치는 적재적소에 팀원들을 배치하고 작전을 지시해 위기 순간을 잘 모면케 한다. 강호동이 3점슛 욕심을 버리지 못하자 줄리엔 강은 골 밑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리바운드해 점수로 연결한다. 환상의 플레이다. 20여 대에 이르는 카메라는 멤버들의 경기 장면을 놓칠세라 정신이 없다.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성탄 자선경기 녹화현장의 모습이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우지원 코치는 "오늘 MVP는 7 득점에 6 리바운드, 파울 2개를 한 박진영"이라고 말했다.
우지원은 "오늘 모두 다 잘했지만 예전의 자유투 쓴 맛을 본 박진영이 중요한 순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줘 팀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박진영을 축하했고 박진영은 기뻐했다.
우지원 코치는 "실제로 경기를 뛴 것처럼 와이셔츠 반이 젖어있더라"며 "그만큼 경기에 몰입해 있었고 선수들과 벤치에서 긴장감을 감출 수 없던 건 게 와이셔츠에 묻어 나온 것 같다"고 경기 당시 감정을 드러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 농구 좋아서 '예체능' 농구편 전부 챙겨보는데 아.....
성탄 자선경기로 진행된 녹화현장에는 최인선 감독, 우지원 코치, 강호동, 존박,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 강, 이정진, 이혜정, 김혁의 예체능 팀과 석주일 감독,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 전 농구 국가대표 박광재와 가수 이지훈, 엑소 크리스, 팀, 신용재 그리고 개그맨 조세호, 윤형빈으로 구성된 연예인 팀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학교 때까지 농구선수로 활동했다가...
이날 예체능팀(최인선 감독, 우지원 코치, 강호동, 존박,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이정진, 이혜정, 김혁)과 맞붙게 될 연예인팀은 석주일 감독,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 전 농구 국가대표 박광재, 가수 이지훈, 팀, 엑소 크리스 , 신용재, 개그맨 조세호(양배추), 윤형빈으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자선경기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는 24일...
이날 예체능팀(최인선 감독, 우지원 코치, 강호동, 존박,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이정진, 이혜정, 김혁)과 맞붙게 될 연예인팀은 석주일 감독,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 전 농구 국가대표 박광재, 가수 이지훈, 팀, 엑소 크리스 , 신용재, 개그맨 조세호(양배추), 윤형빈으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자선경기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는 24일 방송된다.
이날 예체능팀(최인선 감독, 우지원 코치, 강호동, 존박,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이정진, 이혜정, 김혁)과 맞붙게 될 연예인팀은 석주일 감독,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 전 농구 국가대표 박광재, 가수 이지훈, 팀, 엑소 크리스 , 신용재, 개그맨 조세호(양배추), 윤형빈으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자선경기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는 24일...
우지원이 인기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은지원이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최인선 감독과 함께 출연한 우지원은 방송에 대한 대화가 오고가는 중에 “솔직히 방송 나가면 실시간 검색어를 살펴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혁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을 때 좀 더 열심히 해서 나도 오르고 싶었다”고...
그밖에 유상철, 심권호 등은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 출연했고, 격투기 스타 추성훈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지원, 전희철, 신기성 등 프로농구 스타들은 KBS ‘우리 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선수들의 승부조작 파문은 올 시즌 한국 스포츠의 옥에 티였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인기종목 스포츠 스타들에게 일어났던...
우지원과 이혜정의 '1mm' 밀착 스킨십이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농구팀과 '강원 원주' 농구팀의 세 번째 농구 경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지원과 이혜정의 말착 스킨십이 그려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서로의 몸 사이 거리가 1mm로 한층 밀착된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그...
이혜정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예체능 농구팀 포인트 가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정된 자세로 능숙한 드리블을 하는 것은 물론 레이업슛도 가뿐하게 성공하며 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했다.
그는 “최인선 감독님은 너무 따뜻한 분이고 우지원 코치님은 여전히 멋있다”며 “어릴 때 그분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지금...
그들은 신장차이가 많이 나는 어른을 상대함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빈 공간을 만들어 슛을 시도하는 등 10대 초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체계적인 전술을 펼쳐내 '예체능' 농구팀의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마저 긴장시켰다.
이어 벌어진 삼선중학교 엘리트들과의 경기에서는 초접전이 이어졌다. '예체능' 농구팀의 미션은 단 1점이라도 승리하라는 것....
이날 우지원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지난주 창원팀에 패했다. 소극적인 동네농구를 탈피해야 한다”며 기합을 넣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존박은 “으아”라고 소리쳤고, 귀엽게 기합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합에 재도전한 존박은 놀란 토끼눈을 한 채 온몸으로 포효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예체능 버럭 존박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버럭 존박...
이날 훈련은 경기에서 몸싸움에 뒤지지 않기 위해 원안에서 상대방을 밀어내는 것.
이정진은 "우린 사장님이랑 직원"이라고 말하면서도 훈련에 돌입하니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결국 박진영은 이정진에게 무너지고 말았다. 우지원은 "사장과 직원 사이인데 그런 거 없다. 두 사람은 마치 프로같았다"고 칭찬했다.
우지원은 존박에게 "항상 표정이 똑같다"며 "이 악물고 농구를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눈빛과 악으로 보여달라"고 특명을 내린 것.
이에 존박은 온 몸의 근육을 쥐어짜는 듯 한 호쾌한 버럭을 질러 그간의 '멍 존박', '허당 존박' 이미지를 한 방에 걷어낸 모습이다. 우지원 코치는 물론 '예체능' 농구팀 모두 그간 브라운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함께 다시 연습하다보니 안 날아가던 슛도 날아가고 농구의 감을 찾기 시작했다.”
이혜정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팀 포인트 가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골 밑에서 자신의 몸집보다 두 배 이상 큰 남자들과의 몸싸움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실 최인선 감독님은...
이날 우지원 vs 석주일 팀으로 나뉜 '예체능' 농구팀은 4:4 농구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원조 똥개 석주일이 스포테이너(스포츠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의 진면목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 내내 석주일은 이른바 '똥개' 농구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그는 상대방을 밀착 마크하며 안 보이는 곳에서 거칠게 반칙하는 과격한 플레이는 물론 홍일점...
이날 예체능 멤버들은 우지원 팀과 석주일 팀으로 나뉘어 4:4 농구 경기를 벌였다.
석주일은 팀 멤버인 이수근, 강호동, 서지석에게 반칙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팀의 행동 반경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주일도 직접 우지원 팀을 밀착마크하는 등 파울도 서슴치 않았다.
이 같은 석주일의 똥개 플레이에 낭심을 가격당한 존박을 보고 줄리엔 강은 “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