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한예슬 원타임 테디 수입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을 수상한 배우 한예슬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음악프로듀서 테디가 지난해 저작권료로 벌어들인 수익이 모두 9억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1일 연예계 따르면 테디는 지난 2013년 저작권료 통계에서 무려 9억을 벌어 박진영과 조영수에 이은 수입 3위에 오른 스타...
이준기는 "곧 좋은 일 있으신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남상미는 "너무 뜻깊었고, 좋은 시너지 발휘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오라버니 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상미는 이날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 외에도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은 후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쪽' 소리 나게 키스를 날리는 애교를 선보여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에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이날 박영규는 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으로 분한 박영규는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영규는 "이렇게 좋은 날에는 하늘에 있는 아들이 떠오른다. 하늘에서 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다"며 “나를 좀 비춰달라”라며 아들에게 바치는 오페라를 한 곡조 불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지난 31일 방송된 SBS '2014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한예슬은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소감과 함께 키스를 보냈다.
한예슬이 출연 중인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현재 극 말미에 도달한 상태로, 한예슬은 극중 상대역인 주상욱과 최근 달달한 연기를 펼치고...
지난해 12월 31일 한예슬은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수상소감에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더 사랑하자 우리"라면서 '쪽' 소리로 키스를 건넸다. 이후 그의 직업과 연봉, 소속 등이...
배우 박영규는 31일 열린 KBS2TV '연기대상'에서 사극 '정도전'으로 장편드라마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영규는 수상소감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언급했다. "카메라 좀 잘아달라"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 박영규는 "세월호 가족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살아달라"고 말했다.
앞서 배우 최재성도 KBS 연기대상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박영규는 "이런 좋은 날에는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영규은 지난 2004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아들을 잃은 슬픔에 한동안 방송활동도 중단했었던 박영규는 지난 2010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영규는 “이런 좋은 날은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 내가 열심히 사는 빛이 나면 하늘에서 쉽게 찾으라고 열심히 살았다”며 “이 기분 좋은 상패를 들고 노래 하나를 하겠다”고 아들을 향한 성악곡을 불렀다....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박영규는 “이런 좋은 날에는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 모습 보여주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 내가 열심히 갈고닦아서 빛나면, 그 빛이 하늘로 가서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을...
31일 한예슬은 201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수상소감에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더 사랑하자 우리"라면서 '쪽' 소리로 키스를 건넸다.
○…KBS 연기대상 유동근 대상 수상 "조재현, 미안하다...
박영규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김상경과 함께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공동수상했다. 박영규는 수상소감에서 “이런 좋은 날은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 모습 보여주려 열심히 할고 있다. 내가 열심히 사는 빛이 나면 하늘에서 쉽게 찾으라고 열심히 살았다. 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예슬은 수상소감에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정말 고맙다. 사랑한단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며 키스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 테디 수상소감을 접한...
31일 한예슬은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예슬은 수상소감 중 "너무 사랑하는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올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욱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고 한 뒤 쪽 소리를 내며 키스를 보내 환호를 자아냈다.
한예슬이 시상 소감 중 남자친구인 테디를...
이날 여자 중편드라마 우수연기상 후보에는 '조선총잡이' 남상미, '힐러' 박민영, '골든크로스' 이시영, '감격시대' 임수향, '왕의 얼굴' 조윤희가 이름을 올렸다.
남상미는 "'조선 총잡이'가 저에게는 첫 사극이어서 어렵고 힘들었는데 드라마 가족들이 함께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거 같다"라며 "민폐 여주 캐릭터 안 만들려고 노력하신 작가님, PD님...
KBS 연기대상 ‘정도전’ 박영규, 우수연기상 “40년 만에 수상, 하늘에 있는 아들 생각나…”
박영규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박영규가 ‘정도전’으로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우수연기상 장편 남자 후보에는 ‘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정도전’ 박영규, ‘참 좋은 시절’ 옥택연...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 역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네티즌인기상,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쓰리데이즈’의 박유천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오른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이날 MC를 맡았던 ‘피노키오’의 박신혜는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배우 지성이 등장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지성이 출연했다.
지성은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해 최우수 연기상 받고 한해가 행복했다. 한해 동안 누렸던 행운을 최고의 연기자 분께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내년에 더 사랑하자”
한예슬이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한예슬이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은 로맨스와 코믹 연기를 넘나들며 거침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