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발채무액을 줄이면서 발생한 수익 감소분을 금융 주선 및 양질의 IB Deal 강화의 체질개선으로 상쇄했다. 2016년 3분기 이후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은 100% 이하로 떨어졌다. 2016년 말 97.71%(7362억 원), 2017년 말 기준 76.7%(6069억 원), 2018년 말 기준 75.2%(6343억 원)로 낮췄다.
PI부문은 주식, 채권 등 전통적 자산뿐만 아니라 국내외 부동산을 포함한...
2019-01-2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