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05년 ‘웰컴 투 동막골’(80억원, 800만), 2006년 ‘왕의 남자’(60억원, 1230만), ‘괴물’(140억, 1301만), 2007년 ‘화려한 휴가’(100억, 730만), 2008년 ‘놈놈놈’(200억, 668만), 2009년 ‘국가대표’(110억, 839만), ‘해운대’(160억, 1132만), 2010년 ‘아저씨’(64억, 624만) 그리고 지난해 ‘써니’(40억, 737만)와 ‘최종병기 활’(90억, 745만)이 나왔다.
‘쏟아 부은 만큼...
2012-04-1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