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미국 등 아메리카 16명, 아프리카 6명이다.
코로나19 완치자는 784명 늘어 누적 5만6536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총 1217명으로 22명이 추가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273명 줄어 1만348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74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중 일부에서 폐섬유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이 경화함에 따라 우울감을 감소했지만,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환자의 임상적 후유증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코로나19 확진 후 입원한 성인 환자 40명을...
발생률을 위약군 대비 전체 환자에서 54% 감소시켰으며,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서는 68% 줄였다. 회복 기간은 위약군 대비 3일 이상 단축됐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채취한 다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와 재조합해 개발한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식약처에 렉키로나주의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냈다.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이 1명, 미주가 8명, 아프리카는 7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136명 늘어 누적 5만577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95명으로 1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22명 줄어 1만376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80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채취한 다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와 재조합해 개발한 치료제다. 지속적인 항체 공급을 하지 않아도 세포 배양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유사한 치료제로는 미국의 제약사 릴리가 개발한 ‘LY-CoV555’와 리제네론이 개발한 ‘REGN-COV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채취한 다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와 재조합해 개발한 치료제다. 지속적인 항체 공급을 하지 않아도 세포 배양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유사한 치료제로는 미국의 제약사 릴리가 개발한 ‘LY-CoV555’와 리제네론이 개발한 ‘REGN-COV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이 2명, 미주는 14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067명 늘어 누적 5만463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85명으로 2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25명 줄어 1만439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74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었다.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4명, 유럽이 4명, 미주는 20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017명 늘어 누적 5만36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65명으로 2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05명 줄어 1만491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90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1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이 5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4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143명 늘어 누적 5만255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40명으로 1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707명 줄어 1만542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95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3%)으로 가장 많았고, 집단감염이 2756명(23.4%)으로 뒤를 이었다. 2917명(24.7%)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완치자는 1085명 늘어 누적 5만40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25명으로 2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45명 줄어 1만713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01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내국인이 23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9명, 유럽은 5명, 미주는 7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085명 늘어 누적 5만40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125명으로 2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45명 줄어 1만713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01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9명, 유럽이 3명, 미주가 27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미주는 대부분 미국(24명)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720명 늘어 누적 4만836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081명으로 35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81명 줄어 1만790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04명으로 4명 늘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7명, 유럽이 3명, 미주가 14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미주는 대부분 미국(13명)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654명 늘어 누적 4만764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046명으로 19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7명 늘어 1만799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00명으로 11명 줄었다.
5일 기준 28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건의 완치사례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임상 2상의 데이터 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연초에 식약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가진 항체를 분획해 만든다. 해외에서는 임상 1, 2상을 모두 면제받을 정도로...
미주의 25명은 전원 미국으로부터 입국자다.
한편, 완치자는 932명 늘어 누적 4만617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007명으로 2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43명 줄어 1만7800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86명이다. 사망자 증가에도 신규 중증환자 발생으로 전날보다 35명 늘었다.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4명, 유럽은 2명, 미주는 18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33명 늘어 누적 4만524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981명으로 19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68명 늘어 1만804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51명으로 4명 감소했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은 4명, 미주는 7명이었다.
한편, 완치자는 929명 늘어 누적 4만4507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962명으로 2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92명 줄어 1만777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55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3명, 유럽이 7명, 미주는 7명이었다.
한편, 완치자는 836명 늘어 누적 4만2271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900명으로 2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10명 늘어 1만756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44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이 3명, 미주는 10명이었다. 유럽발 확진자 중 1명은 영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완치자는 732명 늘어 누적 4만143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879명으로 2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98명 늘어 1만745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3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