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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 품귀' 심화…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내 신축 인기 '쑥'
    2024-02-24 07:00
  • "직주근접 매력에 차익 기대까지"…경희궁유보라 견본주택 가보니[르포]
    2024-02-23 18:00
  • 대기업 유입에 집값도 껑충…용인·아산·파주 등 강세
    2024-02-23 10:31
  • 브라이튼 여의도, '한 끼 9000원' 호텔식 조·중식 서비스 개시
    2024-02-22 17:11
  • 아파트도 '거거익선'…2000가구 이상 대단지 인기몰이
    2024-02-21 14:23
  • “집값 오를 때 늘었는데”…다주택자 비율, 새해에도 ‘쑥’
    2024-02-19 17:31
  • “오피스텔 거주, 청년ㆍ1인 가구 집중…공급 확대 위한 규제 완화 필요”
    2024-02-15 15:00
  • 용산구, 국제업무지구 개발 시작… 구역지정 제안서 접수
    2024-02-15 09:20
  • 삼호가든5차, 35층으로 재탄생…세운5구역 녹지공간 조성
    2024-02-14 06:00
  • 한기평 “건설업, 올해 최대 리스크 요인은 미분양…PF우발채무 30조원”
    2024-02-07 16:41
  • 건설산업 활력 회복 위해 국토ㆍ고용부ㆍ금융위 협업…“임금체불 해소ㆍ시장안정 노력”
    2024-02-06 14:30
  • 박상우 “집값 상당 기간 하향 안정화 전망…전세, 장기임대로 바뀌어야”
    2024-02-05 16:00
  • 대전·부산·대구…지방 ‘청약 열풍’ 그곳엔 지역 최고 학원가[집값도 가르는 학원③]
    2024-02-01 06:00
  • ‘재개발 노후도 완화ㆍ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등 1·10대책 후속 입법예고
    2024-01-30 11:00
  • 가리봉동에 'G밸리' 직주근접 2000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2024-01-25 11:15
  • 부동산원 '청약홈', 3월 개편 작업…건설사에 아파트 청약 조기 공고 요청
    2024-01-25 08:59
  • 노량진 8구역 건축심의 통과…29층 987가구 공동주택 공급
    2024-01-24 06:00
  • 역대급 공급 축소에도…오피스텔, 암흑 탈출 멀었다
    2024-01-22 17:41
  • "PF 대출금리 내려야"…주건협, 정부에 중소·지방주택업체 정상화 과제 건의
    2024-01-17 13:59
  • [노트북너머] 2024년 부동산 정책 외줄 타기
    2024-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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