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적정성 우려 제한적
임희연 신한금투
◇코스맥스
장기적 투자 매력도 상승 기대
2분기 중국 봉쇄 영향은 불가피
하바닉 실적 성장세 기대
미국 오하이오 법인 철수는 호재
조소정 키움증권
◇오리온
견고한 성장 지속
견고한 성장 지속
시장 기대를 상회
하반기도 성장과 관리가 모멘텀을 이끌 것
박은정 유안타증권
◇한진
쿠팡 물량 감소로...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5조 원을 달성하기까지 4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우리나라ㆍ미국에서 압도적 1위
비비고 만두가 짧은 기간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해태 고향만두가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해외에서는 링링으로 대표되는 중국 만두가 인기를 누렸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5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1% 늘면서 대외변수 악화에 따른 우려에도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2분기 영엉이익 컨센서스 672억 원은 4~5월 영업이익으로 기마무리 됐고, 6월에도 최근 수준의 월실적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일진홀딩스는 이번주 12.36% 오르며 71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진홀딩스는...
증권가는 오리온의 실적 개선세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면서 시장점유율과 매출, 이익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수준도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아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오리온이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4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04%(5700원) 오른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오리온이 2분기 대외 변수 악화에 따른 우려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대외 변수와 관련된 우려가 최근 주가에...
최근 들어 비용 부담은 높아지고 있으나 오리온은 각 지역에서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을 기반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현재 음식료 평균 밸류에이션(10.5X)에 비용관련 조정분 반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현 구간에서 높은 성장성 및 이익률을 동시에 나타내는 오리온의 밸류에이션이 오히려 충분한...
깜작 실적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2022년 영업이익은 218%(yoy) 증가 추정. FC BGA 매출 비중은 2022년 27%에서 2025년 40%로 확대
박강호 대신증권
◇하이브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 점검
목표주가 하향. 기업가치는 바닥에 근접
BTS 관련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 점검
3분기 이익 추정은 하향
이기훈 하나금투
◇오리온
못하는 걸 못하는...
더불어 남부 지역 시장을 개척하고 채널별 전용 제품을 확대하는 등 매대 점유율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
적극적인 현지 시장 공략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리온 러시아 법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법인 영업이익은 6.4% 늘어난 495억 원을 달성했다.
22년 4월,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중국 실적 반등
오리온의 확장전략 1) 국가별 유통채널 개편 2) 가격인상은 최소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만 원 유지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
◇세진중공업
탱커의 위용
조선기자재 핵심 밸류체인 구축
1) LPG + LNG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2) 자회사 시너지 효과
2022년 매출액 3879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 추정
이병화...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4월 잠정 실적으로 매출 2060억 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달에 비해 19.1% 늘었다. 영업이익은 306억 원으로 45.0% 올랐다. 전기에 비해서는 각각 9.9%, 11.7% 오른 수치다.
세부적으로 국내에서는 매출 769억 원을 거둬 작년에 비해 13.6% 늘었고, 영업이익은 126억 원으로 5.0% 증가했다. 3월에 비해 매출은 0.5% 뒷걸음질 쳤지만...
지난달까지 오리온과 삼양식품 등 중국 진출 업체들은 현지에서 식품안전 논란에 휘말리며 중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 된서리를 맞아야 했다.
오리온의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은 4월 기준 37%에 달한다. 올 1분기 삼양식품의 중국 매출 비중 역시 19%가량으로 해외 매출의 33%를 차지하며, 농심 전체 매출에서도 중국 비중은 14.3%로 적지 않다. 식품 업체 관계자는 “당장...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월 오리온의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2060억 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306억 원을 기록했다”며 “전 법인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우려 대비 견고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경우 제로 코로나 정책하에 민생용품 생산 업체로 지정돼 생산이 재개되며 상해 공장은 가동률이 80%까지 상승했다”며...
◇오리온
4월 시장 눈높이 상회하는 영업실적 시현
전 지역이 기대치 이상
이경산ㆍ박이경 하이투자증권
◇한전기술
원전 산업 터닝 포인트
주가는 선반영
강동진 현대차증권
◇일진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
중장기 로드맵 진행의 막바지 단계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롯데정밀화학
ECH 가격 강세 지속...
오리온은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로 전 법인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통합 구매를 통한 효율적인 원가 관리 등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국 법인은 매출이 10.6% 성장한 2197억 원,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342억 원을 기록했다. 9년째 가격 동결 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리온이 원가율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2.59% 오른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1분기 4개국 합산 기준 매출액은 65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고, 영업이익은 1061억 원으로 5%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업계는 주요 원부재료 단가 상승과...
5% 증가한 1468억 원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
◇팬오션
운임 하락에도 선방한 1분기 영업실적 예상
1분기 BDI 조정에도 시장기대치는 충족할 전망
BDI, 서서히 상승세로 전환 예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8,000원 유지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오리온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외부 변수 부담 여전...
이제 벗어날 때도 됐다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경상 순익은 더욱 양호했을 전망 소제목
코리보 상승과 초저금리 대출 영향으로 NIM 상승세 지속 예상 소제목
수익성 대비 확연한 저평가. 멀티플 상향 가능성 높다고 판단 소제목
◇오리온 –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시장 기대 하회 예상
1Q22 Pre: 중국의 부진
러시아 차치하더라도 중국 회복 가시화 전제되야...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서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한 주요 실적 및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하며,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함으로써 투명성을 더욱 강화했다. 실무 지원을 위한 ESG...
대신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1분기 러시아 법인 매출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74.01%(6만3800원) 높은 15만 원으로 제시했다.
25일 대신증권은 러시아 시장 매출이 예상외로 견조했던 부분을 강조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간편대용식, 건강기능성 제품 판매 호조로 한국과 수출 호조 및 파이, 비스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