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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 제작지원 없앤다고?” 문체부에 뿔난 애니업계
    2023-08-06 08:42
  • 2023-07-31 05:00
  • 서울시교육청, 역사박물관서 ‘학생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어
    2023-07-30 09:00
  • 내년 1월부터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확대, 중소기업 최대 30%까지
    2023-07-27 17:19
  • "내 작품 틀 때마다" 영화감독 보상 논쟁 어디까지 왔나
    2023-07-24 14:37
  • 할리우드 파업 속 ‘바벤하이머’ 열풍...이례적 동반 흥행
    2023-07-24 10:50
  • 청각장애인도 '밀수', '더 문' 바로 본다...한글자막 동시개봉
    2023-07-11 08:00
  • 이투데이 송석주 기자, 한국기자협회 '2023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수상
    2023-07-04 14:43
  • 대한민국 등대 120년, 미래로 나아가다 [기고]
    2023-06-30 05:00
  • "추가보상 아닌 정당한 보상" 감독조합 반박
    2023-06-28 14:45
  • 대한항공, 글로벌 고객만족도 19년 연속 1위
    2023-06-20 13:30
  • 삼성전자 시네마 LED 스크린으로 픽사 신작 '엘리멘탈' 본다
    2023-06-18 09:07
  • 추경호 "韓, 세계 콘텐츠 4대 강국 도약 여건 조성할 것"
    2023-06-15 15:00
  • 강남구, 14~16일 역삼로 내 ‘2023 창업가 거리’ 축제 개최
    2023-06-12 15:55
  • 든든, 허문영 사건 관련 “피해자 구제 절차 진행 중”
    2023-06-09 13:41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1분기 전 세계서 팔린 TV 10대 중 9대는 ‘스마트 TV’
    2023-05-29 09:54
  • ‘칸 영화제 참석’ 홍상수, ‘우리의 하루’ 상영…“김민희 얘기 다뤄”
    2023-05-26 09:18
  • 아이유, 생일 맞아 2억5000만 원 쾌척…미혼모·소외아동 등 지원
    2023-05-16 17:24
  • ‘허문영 돌연 사의’에 영화계 '술렁'…이용관 BIFF 이사장 "사태 책임지고 사퇴"
    2023-05-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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