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면빗물분사기와 빗물공급기 등 친환경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 주요 도로 거점 4곳에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고 빗물공급기 7대를 운영 중이다.
앞서 시는 5월부터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 전체를 점검한 뒤 이달 초부터 폭염을 대비해 시설을 가동하기
노루페인트는 부산시와 부산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4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하얀지붕(차열페인트)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 배출 저감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차열페인트는 칠한 곳 표면의
온열환자 이송 119 구급대 편성자치구별 도로 내 그늘막 운영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곳곳에서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이르게 찾아오면서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쿨링포그 설치·배수차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15일 기상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이
이른 폭염에 차열도료 수요 늘어날 전망KCC 전년 대비 차열도료 판매량 20%↑“선박용 차열도료 판매량도 늘어날 것”
올해에도 이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차열도료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는 향후 기후변화로 폭염이 잦아지며 차열도료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른 폭염이 이어
전국 대다수 광역(시도)지방자치단체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약 40%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환경부는 8일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1차 시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내일(9일) 제출된다고 밝혔다. 시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각 지자체가 지역 현장 여건과 시도민 의견을 반영해 탄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도시공사와 탄소흡수형 도시공간조성을 위한 조경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저감을 위한 건설산업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탄소흡수 조경기술 자문 및 공사시행 △부산시 환경·도시계획을 위한 상호 논의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조경수의 종류 및 식재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에 따라 강원, 포항, 세종 등의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비중은 줄었지만, 여전히 77%가 집중돼 수도권 강세를 이어갔다.
24일 쿠시먼앤웨이크필드가 발표한 '아태 데이터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중 수도권 시장의 점유율은 77%로 전반기에 기록한 85% 대비 줄어
서울 관악구가 올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 도시 조성을 위해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보다 40% 감축된 수치인 96만 톤(tCO₂eq)으로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점차 체감되는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에 기여해 더 나은 지구환경과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명을 변경할 정도로 친환경
KCC가 바닥 포장 자재 전용 폴리우레탄 바인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KCC는 흡음 성능이 우수하고, 충격을 흡수해 주는 바닥 포장 자재 전용 바인더 ‘KCC코르크바인더’와 ‘숲으로 투수바인더’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폴리우레탄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바인더로 코르크 칩 또는 모래, 자갈류의 골재 등 다양한 바닥재
서울시가 오는 8일 오후 '기후변화 시대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활용과제'를 주제로 제150차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발족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한 도심 불투수층의 증가로 도시 열섬화, 도시홍수 등 많
텃밭을 가꾸고 옥상정원을 운영하는 등 도시농업의 가치가 5조 원을 훌쩍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도시농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5조2367억 원으로 나타났다.
도시농업은 도시지역에 있는 토지, 건축물,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나무나 꽃을 재배하는 행위 등을 포함한다. 또
서울 강서구가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무더위 그늘막은 2022년 111개소에서 올해 125개소로 늘려 운영 중이며, 156개소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전국을 집어삼켰다.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이 동중국해에 정체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를 한반도로 불어 넣어 폭염의 기세는 더 강해질 전망이다.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근무 특성상 땡볕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지방자치단체들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공간정보분야 CSAP인증 유일 기업인 이지스가 환경부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의 국가 물 관리체계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수해가 확산하면서 도로 통제와 취약 건축물, 지하공간의 상·하수도, 공동구, 상가, 터널과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물의 종합적인
서울시가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밀·복합 개발을 유도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시내 10곳에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은 대규모 민간 개발 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해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
올여름 강력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 안전을 위해 ‘2023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구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폭염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운영·관리 ▲구민 보호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평상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
캠코는 산림청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도시숲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숲은 생활권 및 도심 속에 수목을 식재하여, 도시열섬과 폭염을 완화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속 ‘녹색 공간’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유재산 활용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을 산림청과 협업하여 도시숲 조성에 활
자연과환경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 지원사업 '산학연 Collabo R&D 사업'의 주관연구기괸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자연과환경에 따르면 이번 연구과제는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도시열섬현상 저감 친환경 블록을 개발하는 것으로 류재석 한양대 교수 연구실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 기간은 약 3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
도시설계는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결합하여 도시공간을 설계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많은 도시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도시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들은 점점 더 사악해지고 있기에 해결방안을 도출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의 행동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