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롯데카드를 상대로 카드론 대출의 적정성 여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영업일 동안 롯데카드에 대해 검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롯데카드가 최근 들어 카드론을 급격히 늘리고 차주가 저신용자나 다중채무자에 집중돼 있다고 판단해 검사에 나섰다.
정영석 금감원 여신전문검사실장은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이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 증가세가 더딘 만큼 수익성 확보가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점포 수는 44개국 407개로 전년 396개 대비 11개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은행의 해외 점포 수가 178개로 가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여전사 CEO들에게 가계대출 리스크와 유동성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진 원장은 30일 여신금융협회장, 20개 여전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민간 소비 둔화 등 여전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진 원장은 가계대출 등 건전성 관리 강화, 여전채 발행여
카드사, 할부금융사 등 여신금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 중 취약차주 비중이 은행의 6배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차주는 저신용자(신용등급 7~10등급)이면서 저소득자(연 소득 3000만 원 미만)인 대출자를 말한다.
26일 한국은행이 나이스신용평가에서 받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저신용·저소득층 취약차주가 여전사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금융감독원이 28만여 명의 대출 상담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JT친애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금감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주일간 JT친애저축은행을 현장검사한다고 24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이번 개인정보유출과 가계부채 건이다.
가계부채 건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개인정보유출 건은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검사를 진행한다. 개인
저축은행이 앞다퉈 연이율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저축은행은 모든 대출에 대부업체와 같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고금리 장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세종·모아·조은저축은행의 연이율 20%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은 전체 대출의 99%에 달했다. 국내 3대 저축은행 중 하
캐피털사, 리스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지난해 순익이 이자수익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78개 여전사의 순이익은 1조54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2183억 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전사에는 할부금융사 22개사, 리스사 25개사, 신기술금융사 31개사가 포함됐다.
작년 실적은 대출 증가에 따른 이
글로벌 금리가 완연한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가계부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최저생계비를 빼면 원리금 상환조차 어려운 한계차주가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했다.
시중 은행들은 이미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한 시중 은행 관계자는 “돈을 저금리에 빌리는 시대가 사실상 끝났다”면서 “한계
금융당국이 최근 가파르게 늘고 있는 제2금융권 가계부채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선제적인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고위험 대출에 대해 충당금을 더 쌓는 규정을 신설하거나 기존 추가적립 비율을 늘리는 것 등이 핵심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은 20% 이상 고금리대출에 대
금융권 부채를 보유한 가구 5곳 중 1곳이 제때 갚지 못하는 ‘한계가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신용평가 등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 부채를 보유한 전체 1086만3554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달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빼면 원리금 상환조차 어려운 한계가구가 200만 가구로 추산됐다.
이는 전체 부채 보유 가구 수의 19.9%에 해당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금융회사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진 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7개 금융협회장 조찬 간담회를 열어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 원장 공식 일정에 없던 것으로 긴급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2금
금융감독원이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금융회사 관리에 나섰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문제를 놓고 중국의 보복이 거세진 만큼 금융회사들이 현지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일부 국내 은행들은 여행업에 대한 대출이 적정한지 검토할 것으로 보여 파장도 예상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베이징사무소는 중국에 진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17년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한자리수로 관리하고,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2금융권 가계대출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가계부채 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회사 스스로
금융감독원이 2금융권의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0일 본원 강당에서 ‘2017년 중소서민금융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은 2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저축은행 등의 개인차주 대출정보에 대한 미시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상호금융권 ‘맞춤형 여신심사 가이드라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 대비 22조원(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법인과 금융회사가 발행량을 줄인 반면 일반기업은 ABS 발행이 늘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ABS 발행 총액이 60조7000억 원으로 전년(83조 원) 대비 22조3000억 원(36.7%) 줄었다고 밝혔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한국주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걸그룹 AOA가 컴백을 앞두고 설현 모션 티저의 신비로운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오 AOA의 공식 SNS를 통해 ‘설현 VS 설현’ 모션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 속 설현은 화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여전사의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티저에는 ‘D-10’ ‘엔젤스 노크(Angel’s Knock)’가
여신금융협회는 기계설비리스 물건을 대상으로 중복 리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설비리스 물건정보 조회시스템'을 다음달 1일부터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동일한 기계설비리스 물건을 대상으로 중복 리스사고가 발생한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복리스는 리스이용자가 공급자와 공모해 허위 장비매매 및 설비리스계약을 체결하고 다른 금융
타업권 대비 완화된 건전성 기준을 적용해 온 저축은행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연체 판단기준이 은행 수준으로 강화된다.
대손충당금 적립률 또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은행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변경을 예고했다.
앞서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