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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인수위, '여가부 폐지' 방침 확정…"역사적 소명 다했다"
    2022-03-25 15:44
  • 안철수 “취임 100일 이내 시행 가능한 국정과제 위주로 선별...여가부 폐지 여러 옵션 만들고 있어”
    2022-03-25 11:47
  • 박원순 장례식 상주였던 박홍근, 원내대표 선출에…이수정 “2차 가해자를?”
    2022-03-25 11:44
  • [종합] 윤석열, 박범계에 일침…"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안 됐다는 자평인가"
    2022-03-24 14:31
  • 인터넷으로 만나 미성년자 성 착취… ‘디지털 성범죄’ 61.9% 급증
    2022-03-24 13:44
  • 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폐지는 공약…선거 때 국민께 거짓말하겠나"
    2022-03-24 11:15
  • 인수위, 부동산TF 띄워 ‘보유세 완화’ 착수…"통일부 폐지 없다"
    2022-03-23 15:50
  • 문재인 대통령 "여성 대표성, 목표 이상 높여나가는 중"...여가부 폐지 반대?
    2022-03-22 17:05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국민 10명 중 6명 반대
    2022-03-22 15:27
  • [기자수첩] 여성가족부가 시대적 소명을 다 하려면 아직 멀었다
    2022-03-18 05:00
  • ‘PD수첩’, 이대남 인터뷰 악마의 편집? “사실무근”
    2022-03-17 11:18
  • 김종인, 윤석열·이재명 ‘온도차’…“尹 황홀감 벗어나야·李, 찾아오면 만난다”
    2022-03-16 16:29
  • “난 어디서 보호받나”…‘강서구 데이트폭력’ 피해자 ‘여가부 폐지’ 반대 청원
    2022-03-16 14:20
  • 양육비 미지급자 출국금지 기준액 3000만 원으로 강화
    2022-03-16 12:00
  • 김종인 “남성 편들려 여가부 폐지? 잘못된 사고방식”
    2022-03-16 08:37
  • 박원순 피해자, 尹 여가부 폐지 찬성… 찬반 논쟁 격화
    2022-03-15 17:17
  • "윤석열ㆍ이준석, 손잡고 아프가니스탄으로"…진중권, 국민의힘 여성정책 비판
    2022-03-15 12:27
  • 고 박원순 피해자, 여가부 폐지 옹호…“권력형 성범죄에 제 역할 못해”
    2022-03-15 10:37
  • 조응천 "윤석열 당선인 취임 이후에도 특검 조사 가능, 다만 소추만 못할 뿐"
    2022-03-15 09:49
  • [기고] 여성가족부, 폐지 대신 ‘인구가족부’로 개편하자
    2022-03-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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