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9월 중국에서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1만 9962대가 증가했는데, 투싼(9575대), 액센트(6777대), 엘란트라(4684대)의 판매가 늘었다,
기아차의 경우 4만 3545대를 판매했는데 전년동기보다 20.2% 감소한 수준이지만, 8월에 비해선 74.9% 늘어 전월의 부진을 상당부분 만회했다. 전월보다 증가한 판매량 1만 9492대 중 K3(5221대), K2(4834대), K5(3420대), 스포티지(2644대)...
2015-10-0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