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미국서 9개월 누적 최다 판매

입력 2015-10-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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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가 미국에서 9개월 누적 최다 판매량 기록하고 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9월 미국 시장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한 17만 9128대가 팔렸다.

특히 9개월 누적 최대 판매량을 경신 중인 모델이 신형이 아닌 아반떼 구형 모델(MD)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통산 차량은 새롭게 출시되는 시기에 신차효과가 발휘돼 높은 판매량을 보이다가 모델이 변경되는 시기에 판매량이 줄어든다. 국내에 출시된 아반떼 신형은 신형은 아직 미국시장에서 출시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내달미국에서 개최되는 LA모터쇼에 신형 모델을 선보이고 연말 연초에 현지 출시해 아반떼 인기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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