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렛형의 코드 III-03 퍼터는 샤프트 끝선과 헤드가 일직선 상에 있는 풀 샤프트 오프셋 설계로 어드레스 때 볼과 퍼트라인을 스퀘어로 정렬할 수 있다. 직선 스트로크 스타일을 가진 골퍼에게 적당한 모델이다.
코드 III-05 퍼터는 오버사이즈 말렛형으로 묵직한 무게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블-벤드 샤프트를 적용한 풀 샤프트 오프셋 퍼터로 방향성이 좋다....
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스윙 내내 유지해야 하는 것이죠. 중심축이 좌우로 흔들리는 스웨이가 되면 어드레스 자세 보다 더욱 우측, 좌측으로 스윙이 움직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연습하며 좀 더 몸에 맞는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김수현 fun골프아카데미 원장
(사진 1. 왼발 드는 백스윙 o, 2. 하체 버티는 백스윙 x)
▲어드레스=어드레스에서 눈에 띄는 것은 스탠스 폭이 조금 좁아졌다. 또한 볼의 위치도 왼쪽 어깨 라인으로 놓았다가 거의 중앙으로 옮겨 왔다. 양팔의 형태도 역 K자에서 Y자로 바뀌었다.
▲톱스윙=이전보다 히프턴이 더 된다. 목표반대 방향보다 더 왼쪽으로 쏠려 있다. 특히 강력한 어깨 턴이 약간 부드러워진 모습니다. 그만큼 파워가 약해진 탓으로 보인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클럽과 상체는 견고하게 버텨주고, 하체의 턴만 이루어진 동작이 힘을 잃지 않는 임팩트 동작이 됩니다.
이처럼 클럽헤드 각도를 유지하며 스윙하는 것이 어려운 골퍼는 연습의 일종으로 왼발을 낮게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상자 혹은 벽돌을 오른발로 밟고 왼발이 낮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왼쪽 어깨가 낮게...
새로운 지오쿠스틱 디자인은 기하학과 음향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용어로 솔 토우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하여 클럽의 페이스와 어드레스 면적을 넓혀 관용성은 향상시켰다. 헤드 내구성 강도를 높여 임팩트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여 타구음과 타구감을 개선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외부 사운드 리브를 통해 메탈우드 중 단연 최고의...
밀드 컬렉션 TX 퍼터 헤드 윗면에는 가시성이 뛰어난 레드 컬러의 '일렉트릭 폼 사이트 라인’이 적용돼 어드레스 및 스트로크에서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선보이는 이 기술은 보다 선명하고 정교한 얼라이먼트를 제공해준다.
헤드 바닥의 토와 힐 부분에는 고밀도 합금 소재인 튜나이트(Tunite)를 삽입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부정확한...
어드레스 때처럼 다운스윙 시에도 머리를 고정하거나 오히려 아래로 더 숙이고 볼을 히팅하라는 말인데 그렇게 되면 뒷 땅을 칠 것 같은 공포심에 쉽게 따라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주는 머리를 고정하거나 더 숙이고도 볼을 히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헤드업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 많은 원인 중 필자는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바로...
터뷸레이터의 시각적인 디자인은 어드레스 때 에이밍을 쉽게 하고 클럽페이스가 잘 정렬되도록 도와주어 골퍼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기존 모델에 비해 약 15g 이상 가벼워진 전체 중량과 스피드를 높여주는 VTF 공법은 트램폴린 효과로 볼 스피드를 높여 폭발적인 비거리를 낸다. 핑 여성그립보다 8g이나 더 가벼워진 랩소디 전용 5L 레이디 그립은 부드럽고 견고하며...
어드레스 때 볼 뒤쪽에 있는 머리와 손의 위치가 매우 인상적이다. 어깨는 자연스럽게 기울어져 있고, 체중은 5 대 5로 적당히 배분돼 있다.
백스윙과 톱에서 단단히 고정된 축과 하체를 중심으로 몸통 회전이 돋보인다. 머리와 하체는 견고하게 움직임이 없고, 어깨는 잘 돌아 거의 120도 이상 회전하고 있다. 상체회전으로 만들어진 코일링이 파워를...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톱스윙까지는 정상적으로 한다. 그런데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그리고 폴로스루가 쉽지가 않다. 백스윙은 ‘천천히’하면서 유독 다운스윙이 빨라지는 골퍼가 있다. 스윙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더 내려는 욕심 탓이다.
다운스윙 때 오른팔은 옆구리에 붙여서 내려온다. 임팩트 때 두 팔은 곧게 뻗어 볼을 타격한다. 그리고 두 팔은 헤드를 던져...
연습 방법은 어드레스 후 백스윙 시 제자리에서 가슴이 오른쪽을 바라볼 때까지 충분히 회전한다. 이때 다운스윙을 하되 볼은 치지 말고 임팩트 직전에 멈췄다가 다시 충분히 백스윙하는 식으로 2, 3번 정도 회전과 다운을 연습하다가 마지막에 실제 볼을 쳐보도록 한다.
곧바로 큰 회전으로 볼을 치면 그동안 쌓였던 스윙 크기와 힘, 그리고 타이밍이 서로 맞지 않아 볼이...
몸도 열려 있으므로 어드레스 자세는 목표방향보다 약간 왼쪽을 보고 서 있게 된다.
벙커턱이 없고 러프가 없다면 퍼터를 활용한다. 스윙크기만 잘 맞추면 핀에도 잘 붙고, 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은 의외로 쉽다.
벙커에 빠지면 겁먹지 말고, 기본기를 동원해 샷을 한다. 다만, 모래가 딱딱하면 볼만 살짝 걷어 올리고, 모래가 푹신하면 반드시 모래뒤를 때린다는...
헤드 디자인은 직선형 리딩 에지와 토우 부분이 둥글게 디자인되어 어드레스가 편하다.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R-그라인드는 어느 상황에서든 손쉽게 다양한 샷의 구사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 캘러웨이골프측 설명이다.
또한 로프트 별로 차별화된 3가지 종류의 그루브 디자인이 각 로프트에 최적화된 스핀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레이저 밀링 처리된 마이크로...
어드레스 때 볼 뒤쪽에 있는 머리와 손의 위치가 인상적이다. 어깨는 자연스럽게 기울어져 있고, 체중은 5대5로 적당히 배분돼 있다. 단단히 고정된 축과 하체를 중심으로 몸통회전이 돋보인다.
머리와 하체는 단단히 고정돼 있고, 어깨는 거의 120도 이상 돌고 있다. 상체회전으로 만들어진 코일링이 파워를 축적하고 있다. 다운스윙에서 체중을 왼쪽으로...
또한 볼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이므로 어드레스 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는 장점도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7만원이다.
캘러웨이의 크롬소프트 볼은 매우 부드러우면서 탁월하게 빠른 복원력을 자랑하는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운동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드라이버 샷에서의 백스핀을 감소시켜 비거리를 극대화한다. 또한 우레탄 소재의 소프트...
어드레스 이후 그린 체크를 위해 이동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어드레스를 취했는데 러프에 공이 많이 묻혀있었다. 내가 밟은 줄 알았다. 그래서 캐디에게 확인해 보니 다른 공이었다. 내가 사용하는 공은 1번 공이었는데, 러프에 묻혀있는 공은 4번이었다. 그래서 경기 위원과 동반자에게 보고 후 공을 확인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웹닷컴 파이널 진출...
이런 자세는 어드레스서부터 시작된다. 양 팔꿈치와 양손목이 작은 삼각형을 만들어 어깨를 자연스럽게 돌리면 이런 백스윙이 나온다. 오른 팔꿈치를 밖으로 빼서 들면 치킨 스윙이 나오고, 안으로 접으면 가파른 업라이트 스윙이 나온다. 둘 다 샷을 망가지게 하는 스윙이다.
아마추어는 억지로 왼팔을 펴지 않아도 된다. 조금 굽어져도 괜찮다. 다만, 팔로만 스윙하지...
따라서, 스윙 시 발생되는 마찰을 최소화해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완벽한 움직임을 완성할 수 있다.
스트레치 패널 기술은 2016 F/W 투어핏 라인의 티셔츠, 미드레이어, 베스트, 패딩 베스트, 그리고 패딩 아우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되어 있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2016 F/W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어드레스는 편안하고 안정돼 있다. 테이크어웨이도 두발과 히프는 그대로 있다. 중심축과 샤프트각이 좋다. 테이크백에서 하체는 움직임이 없다. 팔과 상체만 이동한다. 코킹도 별로 없다. 박인비 이야기대로 손목의 특성상 코킹이 많이 안된다고 한다. 몸통 스윙을 만드는 것은 나름대로 유연성에다 되는 것은 몸의 코일링(꼬임)이 좋아서다. 이때 히프는 최대한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