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록스와 함께 하는 포토골프레슨⑤]벙커탈출이 우선이다

입력 2016-09-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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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의 벙커샷
▲김지영2의 벙커샷
프로골퍼가 경기 중에 그린주변에 멋진 벙커샷으로 핀에 붙이는 것을 보면 여간 부러운 일이 아니다. 모래 벙커는 특히 경험이 적은 골퍼에게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일단 벙커에 빠지면 덜컥 걱정부터 한다. “나올 수 있을까?”하고. 그러니 더 불안해 벙커탈출이 쉽지가 않다.

벙커샷을 가장 잘 하는 방법은? 벙커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18홀을 돌다보면 한,두번에 벙커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문제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탈출에 목적을 둬야 하는데 프로처럼 홀에 붙이려고 하다가 토핑이 나거나 뒷땅을 쳐서 타수를 잃는다. 가장 많은 실수는 뒷땅을 너무 심하게 쳐서 볼이 벙커밖으로 나오지 못하는데 있다.

벙커샷은 무조건 꺼내는데 목적을 둔다. 거리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샌드웨지를 헤드의 날을 최대한 열어 놓고 볼의 모래뒤를 파준다. 볼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모래와 함께 볼이 날아가도록 해야 한다. 스탠스도 물론 열어야 하고, 볼은 가급적 오른발 쪽에 둔다. 몸도 열려 있으므로 어드레스 자세는 목표방향보다 약간 왼쪽을 보고 서 있게 된다.

벙커턱이 없고 러프가 없다면 퍼터를 활용한다. 스윙크기만 잘 맞추면 핀에도 잘 붙고, 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은 의외로 쉽다.

벙커에 빠지면 겁먹지 말고, 기본기를 동원해 샷을 한다. 다만, 모래가 딱딱하면 볼만 살짝 걷어 올리고, 모래가 푹신하면 반드시 모래뒤를 때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홀에 붙이겠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면 벙커샷은 결코 어렵지 않다. 사진은 김지영2의 벙커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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