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경기도 안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사건 진상규명과 생존자 구제를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개정하거나 특별법 제정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위는 또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기도 지사에게는 현재 피해 생존자 대부분이 고령이고 질병과 경제적 빈곤
곤충 산업이 뜨겁다. 굼벵이로 잘 알려진 흰점박이꽂무지는 지난해 166억 원어치 팔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2017 곤충·양잠산업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곤충 사육 농가는 2136곳으로 2016년보다 800곳 증가했다. 곤충 산업 종사자 수도 3194명으로 1300명 넘게 늘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곤충은 흰점박이
◇기획재정부
25일(월)
△기재부 1차관 AIIB 연차총회(24~27일, 인도 뭄바이)
△2018 AIIB 연차총회 계기 양자면담 결과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어종의 어획량 변화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18 AIIB 연차총회 참석 결과
△이찬우 차관보, 혁신성장을 위한 이노비즈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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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곤충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식품소재, 의약품 산업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곤충사업 투자자 모집 광고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농촌진흥청의 개발 기술 및 지원과는 무관함에도 농촌진흥청 명칭이 과대광고에 이용돼 일반인들이 오인할 수 있는 사례가 있었다.
최근 지진과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와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같은 가축질병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내년도 예산을 자연재해와 가축질병 등 분야에 집중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에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8년 국가 전체 예산 올해보다 7.1% 늘어난 42
식용과 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쓰이는 곤충산업이 매년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곤충산업이 바이오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과 의약소재를 개발 중이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국내 곤충산업 시장은 지난해 8000억 원 규모로 2010년 대비 배로 증가했다. 곤충 용도별 경제적 가
일제강점기에 친일 관료였음에도 적극적 친일행각을 벌이지 않고 ‘사회의 진보, 문명화를 위해 나태한 민족성을 고치고 식산흥업을 발달시켜야 한다’며 스스로 실천했던 이규완(1862.11.15~1946.12.15)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규완은 “인간의 삶 자체가 고행이고 일이니…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일분일초의 시간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가족, 관료들
‘내가 먹는 게 내가 된다.’ 평생에 섭취하는 음식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우는 말이다.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이 올라갈수록 건강한 장수에 대한 바람이 비례해서 높아지는 시대다. 우리 농촌은 지금 단순한 먹거리 생산지 역할을 넘어 의약품 공급처로 빠르게 변신 중이다.
1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세계 식품시장은 지난해 5조5600억 달러(약 63
인류 최초의 혁명은 농업혁명이다. 수렵이나 목축을 하며 이동해 다니던 인류가 농사를 지음으로써 정착하기 시작했고 문명이 발생했다. 농업이 발달하면서 농업에 필요한 도구와 토기 등이 만들어졌고, 농업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인류의 역사란 곧 ‘농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경사회에서 농업은 한 나라의 역사이자 기초산업이었다.
농촌진흥청은 7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라오스 농림연구청(NAFRI)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라오스 센터 설치와 농업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OPIA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맞춤형 농업 기술 지원과 자원 공동 개발로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유도해 기아 극복에 기여하는 데
최근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과거 농업은 농작물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2차, 3차 산업이 융복합한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6차 산업에 대한 비난도 많다. 개념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1차 생산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6차 산업이냐’는 비판도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업
지난해 농업과 임업 생산액은 총 47조29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 생산액이 44조9168억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했고, 임업 생산액은 2조3754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늘었다.
농림업을 부류별로 보면 재배업 생산액은 배추, 고추 등 전반적인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8.0%
'수요미식회' 설렁탕, 풍년 기원하던 제사에서 비롯된 음식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6일 방송에서 설렁탕에 대해 다뤘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 따르면 설렁탕은 선농탕(先農湯)에서 나온 말이다. 이는 농업을 중시했던 과거 선조들의 풍습에서 비롯됐다.
조선시대 봄이 되면 임금은 곡식의 신을 모신 선농단과 양잠의 신을 모신 선잠단에서 풍년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실크단백질을 활용한 의료용 소재 개발로 의료비용 절감은 물론 양잠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세계 최초로 실크인공고막을 만든 권해용(48)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농학박사가 누에고치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권 박사는 실크단백질을 이용한 인공뼈, 인공 차폐막, 인공 뇌경막,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식품에 쓸수 없는 시약용 에탄올을 넣어 9종류의 환 제품을 제조·판매한 '홍주농업양잠조합' 대표 최모(49)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대표 변모(58)씨 등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홍주농업양잠조합에서 '세미닥터뉴트라인슈', '
북한이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해 경제특구 14곳을 신설해 50년에 걸친 토지 장기 이용권을 제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국가경제개발위원회가 작성한 투자제안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은 무역·관광 등을 아우르는 종합개발구 4곳을 비롯해 목적에 따라 특화한 공업개발구 3곳·농업개발구 2곳·관광개발구·수출가공구 등 13곳
롯데제과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식품을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청은 롯데제과의 건강사업본부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체중조절용 식품인 ‘헬스원 가벼운 느낌 마테 다이어트밀’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제품을 판매금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롯데제과는 유통기한 1~2개월 경과한 ‘혼합유산균’을
농촌진흥청은 ‘오디’와 ‘동충하초’를 발효시켜 알코올 도수가 낮고 숙취가 적은 ‘오디동충하초주(오동주)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오동주는 당도 17Brix, 알코올 도수 13도 내외로 와인처럼 달콤한 맛과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만드는 과정은 먼저 오디 1kg당 설탕 400g을 첨가해 20일 동안
실크, 누에, 번데기, 뽕나무, 오디 등의 단어는 친숙하지만 이들 간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1980년대까지 중요한 농가소득원이었으나 가격 경쟁력이 없어 사라졌던 누에산업이 요즘은 고급 화장품, 의료 소재, 건강식품 등의 고부가가치 첨단 식·의약 산업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다. 이러한 양잠산업의 귀환은 미래 트렌드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