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돈되는 뽕산업, 본격 육성”

입력 2012-04-02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이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3년간 6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양잠산업을 실크생산 등 전통적 양잠에서 기능성 첨단 식의약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뽕, 누에 등 양잠산물의 다양한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정부는 2010년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우선 농업인의 양잠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잠실·누에·뽕나무(누에용, 오디용)에 대한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한다.

특히 양잠 주산지에 2016년까지 기능성 양잠산물 생산·가공·판매 등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양잠산물 종합단지 3개소를 권역별로 조성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잠산업이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그린란드서 재현된 'TACO' 공식…또다시 시장에 막혔다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합의 없이 로봇 불가"…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도입 반발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49,000
    • +0.44%
    • 이더리움
    • 4,46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1.26%
    • 리플
    • 2,888
    • +1.69%
    • 솔라나
    • 192,700
    • +1.47%
    • 에이다
    • 540
    • +1.12%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48%
    • 체인링크
    • 18,380
    • +0.38%
    • 샌드박스
    • 243
    • +1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