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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 법률-이혼] 고유정 전 남편이 보호받지 못한 면접교섭권
    2019-06-17 16:24
  •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靑 청원 10만 명↑…"전 남편, 주변에 늘 아들 자랑하던 사람"
    2019-06-12 16:40
  • [사회공헌] 신세계그룹, 사회 기부문화 확산 ‘희망배달 캠페인’
    2019-05-26 20:27
  • [사회공헌] 두산, 사람에 대한 헌신과 지역사회 기여…‘더불어 사는 삶’
    2019-05-26 18:16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48호 발간
    2019-05-08 14:41
  • 한샘, 한부모 가정 대상 ‘나눔페스티벌’ 진행
    2019-04-18 10:08
  • [기자수첩] 아이 생존권 위협하는 '양육비 안주는 부모들'
    2019-04-18 06:00
  •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 "양육비 못 받고 있다"
    2019-04-11 15:56
  • 한샘, 여성의날 기념해 장미꽃 선물 이벤트 실시
    2019-03-07 09:41
  • 김정훈 전여친…"아프냐, 나도 아프다"
    2019-03-06 11:15
  • 진선미 장관, 양육 한부모 어려움 듣는다
    2019-02-28 06:00
  • 펄어비스, 초등학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 축하카드·학용품 전달
    2019-02-27 13:19
  • '궁금한 이야기Y' 육도령 실체는?…여성 고객 유인해 폭행·감금·성폭행·몰카까지 '충격'
    2019-02-15 23:03
  • 아이 한 명에 2억4465만원… “저출산 이유 있었네 ”
    2019-01-23 18:48
  •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달라진 '제3차 건강가족 기본계획'
    2019-01-22 13:10
  • [신년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차별없는 포용사회·국가 만들겠다"
    2019-01-01 06:00
  • 주요부처 성평등 정책 전담기능 강화된다
    2018-12-30 12:00
  • [2019년 달라지는 제도] 금융·재정·조세…LPG 1톤 트럭 총 564만 원 지원
    2018-12-26 10:02
  • 문 대통령, 여가부 직원 격려…한부모 양육비 지원 관심 가져
    2018-12-20 19:43
  • [2019 업무보고]"가족 범위 사실혼까지 확대"...'건강가정기본법' 전면 개정
    2018-12-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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