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09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19일 방송에서 백야는 술을 마시고 있는 장화엄을 찾아가 "무슨 일 있는 것 같아"라며 걱정을 한다. 이어 백야는 "오빠가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참 힘들 것 같다"라고 그동안 숨겨왔던...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9회에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에게 "오빠 다른 여자랑 결혼하면 참 힘들 것 같아"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화엄은 박하나의 코를 만지며 "내가...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시청률 13.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이 기록한 14%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준서를 보여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08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은하는 백야에게 “내 실수, 내 잘못 인정해. 내 딸. 화해하자”며 용서를 구했다. 서은하의 사과를 들은 백야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장화엄(강은탁)은 백야가 길에서...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에게 화해의 손을 내민다.
18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에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담긴108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은하는 "내 실수, 내 잘못 인정해. 내 딸 화해하자"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백야 역시 눈물을...
또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에게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자신이 정삼희에게 주먹을 날린 꿈 이야기를 전했다.
‘압구정 백야’ 107회는 먹방으로 시작해 먹방으로 전개한 뒤 먹방으로 마무리했다. '압구정 백야'는 그동안 '압구정 밥야'라고 불릴 정도로 밥을 먹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왔다.
시청자들은 "압구정 백야, 작가가 배가 많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강은탁이 친구 이효영을 향해 분노의 주먹질을 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7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과 정삼희(이효영), 백야(박하나)가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삼희는 백야의 손등을 꼬집으며 "찌찌뽕"이라고 외친다. 이에 장화엄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07회에서는 정삼희(이효영)를 두들겨 패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화엄은 백야(박하나)에게 “찌찌뽕”이라며 손등을 꼬집는 삼희를 노려보며 “찌찌뽕에 환장했냐”고 경고한 뒤 삼희에게 주먹질을 했다. 코피를 흘리는 삼희와 이를 보며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백야의 모습은...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정작가(이효영)과 백야(박하나)의 사이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는 우연히 정작가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작업실에 돌아왔다. 장화엄은 나란히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보고 질투했다.
정작가와 백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본 장화엄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 압구정 백야백야 강은택 이효정, 압구정 백야 임성한 키이라 나이틀리, 압구정 백야 임성한
1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가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화엄(강은탁)이 백야에게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백야는 보고 싶지 않다며 그 여배우가 짜증난다고 답했고...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정작가(이효영)과 백야(박하나)의 사이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는 우연히 정작가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작업실에 돌아왔다. 장화엄은 나란히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보고 질투했다.
정작가와 백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본 장화엄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쳐다봤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정작가(이효영), 화엄(강은탁)이 모여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화엄은 앞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온 백야와 정작가에 마음이 쓰였던 상태. 하지만 둘은 계속 장단을 맞춰가며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나눴다. 백야와 정작가의 대화의 주제는 헐리우드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였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독립을 선언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06회에서는 화엄(강은탁)이 가족들에게 독립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화엄은 부모 앞에서 "나이도 있으니까 독립하려구요"라고 선언한다.
놀란 단실(정혜선)은 "야야네가 서초동이라고 하지 않았어? 그럼 뻔한거 아냐?...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 정작가(이효영), 류레카(유승옥), 조지아(황정서)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레카는 화엄에게 춤을 추자고 제안하거나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를 부르는 등 파티가 진행되는 내내 화엄에게 관심을 보였다.
또 화엄과 이야기하던 도중 다리를 꼬으며 자신의 각선미를...
‘압구정 백야’에서 유레카를 연기한 유승옥은 극중 드라마 ‘달과 꽃’의 여 주인공 출연 확정을 하며 대박기원 파티에 참석했다.
이어 파티에 모인 백야(박하나 분)는 유레카의 출연확정에 기뻐하는 장화엄(강은탁 분)을 보며 질투심을 느꼈다. 유승옥이 장화엄에게 “팀장님이 너무 멋있어서 배우인줄 알았다”고 칭찬을 했고 장화엄은 미소를 지었다.
유레카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유승옥은 톱배우 유레카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장화엄(강은탁)은 유레카가 자신의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짓자 대박을 기원하는 파티를 열었다. 이날 드레스코드는 중국 의상 치파오로 선정했다. 유레카는 장화엄에게 “정말 멋있으시다. 배우인 줄 알았다”며 칭찬했고,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백야(박하나)는 질투의...
유승옥은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의 질투를 유발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신인 배우 유레카 역으로 등장해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 사이에서 미묘한 질투를 유발했다.
유레카가 장화엄에게 "정말 멋있으시다. 배우인줄 알았다"며 칭찬을 해 호감을 드러냈고 백야는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박하나에게 치파오 입은 모습을 한 번 더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에게 “식구들 앞에서 수제비 만들었으니 소원 들어줘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화엄과 함께 셀프 수제비 식당에 간 백야가 “식구들이 이 모습을 보면 웃을 것 같다”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