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이 임금체불 등 피해를 당하면 알바신고센터, 공인노무사회 등과 연계해 알바천국과 알바몬 사이트 내에서 전문가 상담을 해주고, 법 위반 사업장 신고와 피해자 권리구제도 지원키로 했다. 또 구직자가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사업주가 구인광고를 등록하면 이들이 알아야 할 표준근로계약서 등 기본 제도와 준수사항을 메일로 발송해주기로 했다....
혜리 측은 “공익 광고에 참여해 기뻤는데, 상까지 받게 되니 더욱 기쁘다”며 “걸스데이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일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혜리 이외에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 알바몬의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 등도 감사패를 받는다.
감사패 수여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청 컨벤션룸에서 개최되며, 혜리가 소속된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의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도 혜리와 함께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최저임금 등 기초고용질서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이기권 장관이 혜리와...
취업준비생 100만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들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 광고, 웹드라마 등의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이 지난해 발표한 ‘청년층의 취업관련 시험 준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68만 2천명이었던 취업시험준비생이 2013년 96만명에는 달했다. 이렇듯 취업준비생들이 해마다 늘자 이들의 현실을 다룬 대중문화 콘텐츠가...
최근 화제가 된 걸스데이 혜리가 등장한 알바몬 광고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취업준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저임금, 야간수당, 인격모독 문제를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미생’ 역시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사회 초년생의 이야기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렇듯 취준생들의 고민과 슬픔은 드라마와 광고 속 인물만이 알아줄 뿐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알바몬 혜리 광고 중단
알바몬이 최근 논란이 된 광고에 대해 해명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아르바이트생에대해 '알바가 갑'이라는 카피를 사용해 광고를 제작해 집행했다. 근로기준법상 알바생들의 권리를 알린다는 취지의 캠페인이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이 "광고 내용이 사업주를 악덕 고용주로 오해를...
이번 알바몬 광고는 '알바가 갑이다'라는 콘셉트처럼 자칫 고용주들이 최저시급과 야간수당을 지키지 않는 악덕 고용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게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주장이다. 해당 광고가 아르바이트 근무자와 고용주간의 갈등을 조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일부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알바몬 탈퇴 운동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잡코리아는 모바일 앱 조회수(1029만건)에 계열 사이트인 알바몬의 조회수(4241만건)를 더해 `월간 5270만 돌파했으며, 모바일에서도 1위'라고 광고했다.
사람인은 시장조사기관의 집계방식에 따라 방문자수 순위가 다른데도 광고 근거인 코리안클릭을 밝히지 않고 `방문자수 1위'라고 알렸다.
커리어는 실제 방문자수 1위가 아님에도 구인구직 정보와는 무관한 IT...
아르바이트 사이트 알바몬이 전하는 이색 아르바이트를 소개한다.
◇‘수상안전요원’= 여름 아르바이트 중 물과 함께하는 아르바이트는 언제나 최고의 인기다. 이중 워터파크 수상안전요원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수상안전자격증을 취하도록 지원한다. 또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격증 비용을 아르바이트비에 더해 준다. 일을 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해주고 자격증...
재미를 선물하는 것이 의미 있겠다는 생각에 이번 시구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몬은 ‘알바몬 홈런존’을 마련해 넥센 히어로즈의 후원과 청소년을 응원하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알바몬 홈런존’은 외야에 위치한 알바몬 A보드광고 위로 홈런볼이 떨어질 때마다 100만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연말 불우한 청소년을 위해 쓰이게 된다.
그는 “잡보드 시장이 온라인에서 모바일 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특화된 앱 서비스를 통해 수익모델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아르바이트 전문 알바몬이 최초로 내놓은 위치기반의 모바일 유료채용서비스를 시험무대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점진적인 변화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주요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게시판 댓글 및 일부 아르바이트 사이트 채용공고에 개인정보를 목적으로 한 인터넷 광고가 늘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최근 인터넷 댓글, 광고 등을 통해 아르바이트생 채용을 빌미로 구직자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개인정보 수집 방법도 나날이...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은 자사 공모전 페이지(contest.albamon.com)에 등록된 참여형 공모전 정보를 소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음달 11일까지 2009 클린코리아 캠페인 ‘대학생 청렴홍보단’을 모집한다. 4인 1팀을 구성해 전국의 대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에는 온/오프라인 청렴문화 홍보활동 계획서를 첨부하여...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2008년 상반기 동안 발표된 알바 관련 뉴스와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바 핫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알바생 울린 사기 대출
2008년 상반기, 아르바이트생들을 가장 충격에 몰아넣었던 뉴스는 다름 아닌‘알바생 대출 사기 사건'이다.
올해 2월, 고액 아르바이트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한 용역회사의 광고를 보고...
잡코리아는 "채용포털 브랜드인 잡코리아(jobkorea.co.kr)와 함께 아르바이트 사이트 알바몬(albamon.com)을 통한 220만 건에 이르는 채용공고를 하는 등 채용광고증가가 매출신장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지난해 업계 최초 매출 250억원대를 넘어섰으며, 잡보드 시장(Job boards market)에서 2위 업체와의 매출 격차를 100억원으로 벌리는...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이번에 인수한 세 브랜드를 잡코리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재구축 할 계획이며, 정규직 리크루팅 사이트인 잡코리아, 아르바이트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알바몬 서비스와 함께 상호 멀티포스팅을 통해 채용광고 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온라인 리크루팅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시장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