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계 지원한다
27일(금)
△수중레저 안전관리규정 수립(석간)
◇농림축산식품부
23일(월)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 확대 추진(석간)
△식물병해충 발견 시 신고 의무화 대상 확대
2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5개 부처 업무협약 체결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1년간...
추가인력 지원 등을 준비했다.
기존의 격리시설 외에 72실 규모의 격리시설도 추가로 확보했다. 검역단계에서 증상이 없는 입국자 대상으로는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1000실 이상의 임시 생활시설 7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무증상자는 임시 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24시간 이내로 대기한다....
13일 금투협에 따르면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서울시 지침 및 금융당국 대책을 토대로 ‘금투업계 콜센터 운영 가이드’를 시행한다.
금투업계는 현재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콜센터 대부분이 분산 또는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가이드에 따라 콜센터 내 밀집도 완화(상담사 간 이격거리 1.5m, 칸막이 60cm 이상 유지...
이어 “대기하는 분들은 대폭 줄었고 완치자들이 늘고 있다”며 “그간 대구·경북 공직자 분들, 중앙정부에서 현지에 나와 지원하고 있는 지원단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다”며 격려했다.
그는 대구에서의 코로나 경험에 대한 의미도 부여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전투는 대구·경북을 넘어서 전국, 나아가서 세계적 싸움이 되고 있다”며 “신천지 사태나...
(한샘 시공협력기사 김준찬씨, 46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대구ㆍ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9일 시공협력기사들로 구성된 ‘한샘 긴급물류지원단’을 편성하고 한달 간 구호물품 수송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모여들고 기업 및 단체에서...
최근 확진환자가 급증한 경북 경산시와 봉화군에 대해선 범정부 특별대책지원단이 파견돼 시설격리, 환자이송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이날 8시 기준으로 총 8개 시설에서 1527실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경증환자 1110명이 입소했다. 7일부턴 충북 제천시의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경북 구미시의 LG디스플레이 기숙사...
병원에 전달된 후원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쓰인다. 또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기기 구비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게임빌·컴투스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
또 방문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전 매장에 긴급 지원한다.
앞서 CJ푸드빌은 지난달 4일 일시 귀국한 우한시 교민들과 정부합동 지원단을 위해 충북 진천군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충남 아산시 재난대책 본부에 뚜레쥬르 빵 2000개를 전달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가맹점 경영에 현실적인 보탬이 될...
이어 “중대본은 정부합동지원단을 통해 각 지자체가 적절한 치료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계부처에서는 시설 확보와 운영, 환자의 이송, 의료지원, 질서유지 등 필요한 기능들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탄탄하게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민간의 도움도 부탁했다. 그는 “생활치료센터가 전국 각지에 마련되려면...
그러면서 "오늘 저녁부터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장으로서 직접 이곳에 상주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ㆍ경북이 겪고 있는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기 위해 특단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그야말로 복합 위기 지역이 되고 있다"면서 "재난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민생경제와...
행정안전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이하 범정부지원단)은 대구·경북지역 현장에서 종합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으로 기존에 행안부 차원에서 꾸려진 대책지원본부와 별도다....
아울러 시범도시의 단계별(설계·시공·운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과 안전관리 기구 운영에 대한 세부논의가 진행됐다.
이상훈 국토교통진흥원 부원장(수소시범도시추진단장)은 “세계 최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서 향후 지역 내 수소 활용을 가시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수소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의 실생활에...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이달 14일까지 임시생활시설 수용자 318건, 확진자·격리자 279건, 일반인 2997건의 심리상담이 이뤄졌다.
통합심리지원단 관계자는 “처음에 입소했을 때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주로 호소했다면 중반에는 격리생활 유지에 대한 어려움, 퇴소를 앞둔 시점에서는 앞으로 나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사람들의 편견은 없을지, 자신이 안전할...
주간 격리돼 있던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7분께 정부합동지원단에서 준비한 대형 버스 11대에 나눠타고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났다.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방역시설을 통과해 나오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손을 흔들며 배웅했다.
아산시민 권주연(34) 씨는 "짧지...
의사 2명, 간호사 2명, 구급대원 2명이 정부합동지원단에 포함돼 교민들의 건강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지원사 2명과 통역사 3명(의료통역 1명 포함)도 배치됐다.
아울러 김 부본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자가격리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시·도별 자가격리...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해당 환자는 곧장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으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확인된 2번째 우한 교민 확진자다.
해당 환자의 경우 우한에서 귀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와 협의 절차에 따라 현장 보급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우한 교민 701명 중에선 현재까지 1명이 신종 코로나로 확진됐다. 700명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2차 입국한 333명은 유증상자 7명을 비롯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임시생활시설에는 총 74명의 정부합동지원단이 파견됐다. 여기에는 의사...
유학생 지원단에는 보건복지부·법무부·외교부·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참여하고 전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KAFSA)·한국국제교육자협회(KAIE) 등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 지난달 28일 기준 14일 이내 242개 대학에서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교직원은 총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우한시를 다녀온 학생·교직원이 총...
지원단에는 보건복지부ㆍ법무부ㆍ외교부ㆍ행정안전부 등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주중에 대학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모든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중국에서 입국이 어려운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서는 온라인 수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학사운영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