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전체 단지 내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 규모의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이라 안전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는 1차에 비해 입지적으로 금천구청역과 더욱 가깝고 공원 옆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안양천과 대규모 공원이 보이는 뛰어난 조망권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좋다. 걸어서...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물량은 입지적으로 금천구청역과 더욱 가깝고 대규모 공원 옆에 위치해 안양천 및 공원 조망이 더욱 뛰어나다”고 말했다.
신안종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2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를 분양중이다. 전용 59~84 총 644가구 규모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범단지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서울 양천구의 안양천 수변생태공원은 뜨는 벚꽃 명소다.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은 이곳은 안양천 제방 벚나무길 약 1㎞에 양천문인협회 회원의 자작시 60여 점을 전시하고 있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안양천 제방 산책로에는 약 900주의 왕벚나무가 해마다 변함없이 벚꽃을 피운다. 거기에 금낭화와 할미꽃 등 우리나라 고유 꽃으로 구성된...
각 지자체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우수사례로 꼽고 있는 이 운동은 서울 보라매공원, 여의도, 안양시 안양천, 안성시 모산리길, 아산시 매곡천, 부산시 낙동강, 삼락공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농심 본사 임직원 400여명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의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여의도 벚꽃길부터 선유도공원...
롯데건설은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의 최대규모 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 1743가구(1차분)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아파트 3200여 가구(전용 59~101㎡), 오피스텔 1165가구 등 총 4365의 규모다. 금천구 지역 내에서 최고의 높이로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초고층 건물인 만큼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안양천은 물론 도심지 조망이 뛰어나다.
주변에 AK백화점, 이마트, 안양천체육공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구일초, 구일중, 구일고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최초감정가 1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44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3월 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3-26057.
◇경기 구리시 인창동 691 원일가대라곡 = 204동 13층 1304호가...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 홀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아파트동 지하에서도 단지 중앙 커뮤니티시설로 이동이 가능해 우천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 상품 등으로 설계해 상품성도 우수하며 안양천, 도심지, 중앙광장, 공원 등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도록 아파트를 배치했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 5만3433㎡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 5만3433㎡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포스큐’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6-2 일대에...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전체 단지 내 축구장의 약 7배 규모(5만3433㎡)인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외부에는 힐링웨이(벚나무 가로수길)와 가족끼리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가든, 조형분수가 있는 아트플라자 등 다양한 녹지조경이 조성된다. 또 단지 중심에는 잔디광장과 막구조 파고라, 연못이 어우러진 그린프라자와 특화 디자인의 어린이...
아파트는 총3203가구로 이번에 공급되는 1차 물량은 1743가구이다. 이 중 장기 전세를 제외한 1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 5만3433㎡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사업 현장 내에 마련된다.
하루종일 통행속도 20∼30㎞/h로 혼잡한 편인 동부간선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면 이른 아침 출발하거나 동일로, 안양천길로 우회하는 게 좋다고 시는 조언했다.
설 당일에 차례를 지내려면 오전 8시 전에 출발하는 게 좋으며 차례를 지낸 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는 도시고속도로보다 시내도로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시립묘지 주변 도로인 망우로...
서울돔이 위치한 서울 구로구 경인로는 서울 외곽이라 해도 서부간선도로-서해안고속도로, 안양천로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서울 서남권(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과 경기 광명ㆍ부천을 잇는 교통요지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2010년 기준)에 따르면 서울 서남권 7개 구의 총인구는 288만2257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 1019만5318명의 약 30%에...
현재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용중인 기존 지상 도로는 일반도로로 변경되고 유휴공간에는 안양천과 연결된 녹지·공원 등 친환경 공간이 조성된다.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완공되면 하루 5만대 정도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남부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던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개설이 확정되면서 일대...
시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서부간선 지상도로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있는 일반도로로 전환하고 서부간선도로 측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 녹지와 공원 등 안양천과 연계한 친환경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로 남북이 단절될 상황인 금천구 시흥동에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계획도 통과시켰다. 시는 2015년 상반기까지 이곳에...
내년부터 이촌전망데크와 안양천합류부~마곡철교하류 400m 구간에서 낚시행위 또는 제한사항을 위반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울시는 낚시 금지구역 2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내년 7월부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규제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반면 마곡철교 400m~방화대교 50m 구간은...
게다가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전체 단지 내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 규모(5만3433㎡)인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이라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걸어서 5분거리에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근처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구 독산동 안양천교까지 서부간선도로 11㎞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 올해 안에 시작된다.
‘송파파크 하비오’는 인근에 조성된 동남권유통단지가 활성화되고 있는 데다 문정 법조타운, 위례신도시와 세곡지구 등도 한창 개발 중이어서 꾸준한 수요유입이 기대된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 수서역 개발 확정 등...
빗물저류배수시설은 강서구, 양천구 일대 침수 피해 예방과 안양천 유역의 오염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 시설은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고 길이 3607m의 저류배수터널과 유도터널, 수직구, 빗물펌프장등으로 이뤄져 있다. 2016년 5월 완공 예정으로 총 138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짜는 "강서·양천구 일대에 빗물을 저류, 배수할 수 있는...
비산동은 안양역,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청까지 모두 10분 거리에 도달 가능해 생활편의성이 높고, 북서쪽으로는 관악산을 등지며 안양천과 학의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 안양시립 비산도서관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다.
또 안양 중앙초등학교가 인근해 위치하고 부흥중·고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