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지난 6월에는 거의 동시에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암로디핀 복합제인‘아모잘탄’과‘세비카’라는 복합 고혈압치료제를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유한양행과 한올제약도 지난 5월 '고지혈증+고혈압 복합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1년 출시를 목표로 임상을 준비중에 있고 부광약품은 지난 5월...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모디핀의 부진은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인 아모잘탄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있다”며 “현재 주로 의약품시판후조사(PMS)를 통해 판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모잘탄도 최근 리베이트에 따른 판촉규제로 과거처럼 고성장세 기조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약품-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수출...
▲한미약품(신규)-1)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Merck와 '아모잘탄'으로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 2) 자체 기반 기술 라이센싱 가시화: Lapscovery를 적용한 'LAPSExendin'의 라이센싱 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기존 1회/일주사제인 것을 1회/달로 향상시킨 중증당뇨병환자 치료제). 하반기 '슬리머'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 '피도글'의 유럽...
한미약품이 글로벌 개량신약을 목표로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복합 치료제 아모잘탄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단일제 품목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출시하자마자 한 달 동안 56억원의 매출액으로 올리는 등 출시 첫 해부터 100억원대가 넘는 매출액을 올려...
한미약품은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등 신제품과 기존 처방약의 양호한 성장이 매출액 성장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올 3분기에 가장 돋보이는 제약사는 녹십자로 올 3분기에 매출액이 16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07억원에 비해 무려 18.1%나 증가했다. 전망치대로 매출액이 나온다면 3분기 매출액으로는 업계 2위에 오르는 셈이다. 특히...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삼성정밀화학-전자재료 제품들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3/4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동사가 진출한 자동차 디젤엔진 질소산화물 저감용 요소수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규제강화에...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신규)-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그러나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치료제 ‘아모잘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입품목인 것으로 집계돼 신약개발을 통한 국내사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국내 개발 신약은 지난 1999년 SK케미칼의 항악성 종양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허가받은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놀텍’까지 총 16품목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지난해 유한양행에 2위 자리를 빼앗긴 한미약품은 지난 6월 출시한 고혈압복합치료제인‘아모잘탄’을 통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비 13.4% 성장한 3065억원으로 이미 목표 6100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한미약품은 지난 21일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社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아태 6개국에서...
회사측은 이 같은 매출 성장의 원인으로 ▲수출실적 호조(413억/+22.2%) ▲대형 신제품(아모잘탄 56억, 리피다운 13억 등)을 포함한 처방의약품 성장세 지속(2497억/+13.0%) 등을 꼽았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9.0% 감소한 252억, 순이익은 45.3% 줄어든 227억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확대 ▲팔탄...
한미약품은 전일 다국적 제약사 MSD와 고혈압치료제(복합제) 아모잘탄에 대한 아태 지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베트남 등 6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MSD와의 계약은 국내 제약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완제품 해외 수출의 첫 신호탄이 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한미약품의 향후...
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다만 회사측은 지난달초 출시한 고혈압복합치료제 '아모잘탄'이 6.7억원의 조제액을 기록, 순조로운 시장 진입을 했다고 판단하고 하반기에는 상당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대웅제약(+15.9%), 유한양행(+14.8%), LG생명과학(+10.3%), 광동제약(+19.2%) 등 다른 상위제약사들도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신풍제약(-3.5%), 유유제약(-10.2...
이에 뒤질새라 지난달 한미약품과 대웅제약도 ‘아모잘탄’과 ‘세비카’라는 고혈압 복합치료제를 거의 동시에 발매하면서 올해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고혈압 복합치료제시장은 한미, 대웅, 노바티스의 삼파전양상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유한양행과 한올제약도 지난 5월 '고지혈증+고혈압 복합치료제'에 대한...
특히 지난 6월1일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약업계에서는 우수한 다국적제약사의 약을 국내사가 판매대행 형식으로 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아모잘탄정은 국내제약사 최초로 다국적제약사인 한국MSD가 아모잘탄을 ‘코자엑스큐’란 브랜드로 국내에서 공동 판매하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