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하차 후 심경을 전했다.
2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저 혜정이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중국 시댁 별장을 공개했다가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함소원은 시부모가 하얼빈에 3층 규묘의 저택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나...
함소원 부부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
'아내의 맛' 측은 28일 "함소원의 의사를 받아들여 부부가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방송 내용 조작 논란이 불거진 뒤,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를 암시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하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하지만 해당 작성자는 새 글을 올리며 “근데 중국 활동 시 재벌 남친 장웨이의 파파라치 사진기사가 보도 기자부터 모든 게 함소원이 오랜 기간 친분이 있는 담당 기자와 짜고 연애설을 조작한 이야기가 댓(글)에도 달리고 ‘아내의 맛’ 포털사이트 톡방에 언급되니 함소원이 바로 글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살펴보면 호스트인 ‘石’이...
정말로 둘이 잘 지내려고 부산에 여행을 왔다”라며 “오늘 둘이 친해지려고 연애 때 느낌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저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싸우면서 정드는 건 맞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는 부부의 연을 맺고 그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동료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 성인용품점을 오픈하려던 중 제이쓴에게 인테리어를 의뢰하며 인연이 닿았다. 2018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그해 10월 21일 부부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사귄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맛',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 후보는 “‘아내의 맛’ 나간다고 서울 시장 못 한다”며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나경원 후보가 경선에서 오세훈 후보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서 진 사실을 들어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박영선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세훈 후보가 된 건 이변이다. 그만큼 선거야말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제가 한번 나서보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그래도 전 처음 사랑하던 때 그 마음 똑같이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는 결혼했으며 그래 12월에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한 매체는 진화가 결별을 결정했고 아내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설득에도 출국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부가 현재 출연 중인 ‘아내의 맛’ 출연료를 올리기 위해 일부러 결별설을 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이에 함소원은 “아내의 맛 출연료 올리려고 파경설을 냈다? 연예인한테 물어봐라. 결별설이 나면 프로그램에 더 좋지 않은 거다”...
네티즌들은 "아내의 맛에서 정말 열심히 사는 분 같아서 좋게 보던 팬인데 정말 실망이 크다", "시어머니가 중국사람인데 파오차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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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화에게 큰소리를 친 것은 사랑한다고 소리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들의 갈등이 자주 포착되며 심심찮게 결별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래 12월에는 딸 혜정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일부 중국인들이 김치의 원조가 중국이라는 주장을 내세워 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글쓴이가 밝힌 초성과 중국인 시모, 중국인 남편, 다이어트차 판매 등을 토대로 방송인 A 씨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함소원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이 출연해 “외로울 때는 있다. 하지만 결혼은 또 안 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지난 2000년 2살 연상의 영화감독 박영훈과 결혼했지만 15년만인 2015년 이혼했다.
김예령은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 10주년에 생활비 문제로 언성을 높이게...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자연분만을 위해 둔위교정술로 역아의 위치를 옮기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 박은영은 “정말로 엄마 되는 게 쉽지 않다. 노산인데 자연분만하겠다고 욕심을 부린 것 같다”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박은영은 출산 다음 날인 4일 SNS를 통해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은영이 둔위교정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둔위교정술은 임신 말기에 태아가 역위(둔위, 엉덩이가 아래로 있는 자세)로 있을 때 산모의 복부를 밀거나 조절하여 위치를 교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박은영은 출산 전까지 아기의 엉덩이가 돌아오지 않아 이를 교정하는 시술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엄마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트롯2’에서 활약한 김사은-성민 부부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은과 성민은 37세 동갑내기로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해 벌써 7년 차 부부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은 성민이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부부의 자택은...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레스토랑을 위해 자리를 떠난 서수연을 대신해 아들 담호를 돌보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친오빠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예정에 없던 출근을 감행했다. 뒤이어 공개된 레스토랑은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서수연은 “요즘...
TV조선 '아내의 맛' 26일 방송에서 김예령은 아이유가 입었던 의상을 입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예령은 50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예령은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돌싱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나이 28세에 영화감독 박영훈과 결혼했다. 하지만 2015년 이혼했다.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여러방송에서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고충을...
하지만 앞서 '아내의 맛'에서 서울 대치동에 사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서현진의 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라고 말해 서현진의 집 역시 대치동으로 추측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대치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라면 매매가가 비쌀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매매가는 최소 약 30억원인데 왜 고쳐주냐" "전세가도 10억은 넘을 듯...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수현이 배우 생활을 포기한 이유가 공개됐다. 김수현은 개명 전 '김시온' 이름으로 여러 작품활동을 해왔다. 김수현의 개명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수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도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연기를 하라는 엄마의 말에...
TV조선 '아내의 맛' 19일 방송에서 김예령은 외모 관리에 집중했다. 딸이 아픈 상황에서도 화장품을 꺼내 피부를 관리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위도 함께 화장품을 발라 웃음을 안겼다.
김예령은 딸에게 줄 편지를 노래로 제작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딸은 황당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엄마 나이가 몇인데"라며 나무랐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