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709억 원 / 개인 -23억 원 / 기관 -161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57억 원 / 기관 +151억 원 / 외국인 -36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크레아플래닛(+29.97%), 신원우(+29.92%), 쌍용양회우(+29.8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4.81%), PCB생산(+3.5%), LBS(+2.51%), 풍력에너지(+2....
그 밖에도 유니켐(+12.92%), SH에너지화학(+12.20%), 한세예스24홀딩스(+11.70%)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금호산업우(-17.90%), 혜인(-15.15%), 동부건설우(-13.44%)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신원우(+29.92%), 쌍용양회우(+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7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28개다. 7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반면에 건설업(-1.44%) 통신업(-0.5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의약품(+0.90%) 화학(+0.83%) 의료정밀(+0.82%)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전기가스업(-0.34%) 철강및금속(-0.0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가 2.86% 오른 259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SK하이닉스가 5.10...
그밖에 태림포장(+22.11%), 한전산업(+19.97%), 유니켐(+12.92%)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동부건설우(-5.71%), 금호산업우(-5.58%), 현대건설우(-4.58%)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쌍용양회우(+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450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52개다. 12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그 외 성신양회(+25.86%), 현대건설우(+22.87%), 쌍용양회(+21.5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삼일제약(-17.52%), 컨버즈(-15.38%), 파미셀(-13.16%) 등은 하락 중이다. 남광토건(+29.93%), 현대시멘트(+29.75%)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397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412개 종목이 하락, 7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4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노선별 공사비는 경의선 7조8757억원(남한 건설단가 기준), 경원선 14조9294억 원, 동해선 14조7765억 원 등을 합하면 37조581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 노동토지 요소가 남한의 4분의1이라고 가정하면 9조3954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시장에선 남광토건, 현대시멘트, 우원개발, 쌍용양회, 혜인 등에 관심이...
북한 인프라 건설에 드는 시멘트를 국내 업체가 공급할 가능성이 크고, 추후 북한 시멘트 공장 증설에도 합작투자 형태로 진출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고려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675원(29.87%) 오른 2935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현대시멘트(14.79%), 아세아시멘트(12.69%), 삼표시멘트(10.58%), 성신양회(7.76%), 쌍용양회(7.01...
경남 김해시 외동 ‘김해쌍용예가더클래스’ = 쌍용건설은 경남 김해시 외동 1075번지에 ‘김해쌍용예가더클래스’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69~84㎡, 총 360가구 규모이다. 이 중 103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단지는 임호산과 함박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서김해IC, 남해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김해중앙병원, 탑마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산업개발, 한라 등 범현대가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태영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효성, 대보건설, 신동아건설, KR산업, 대저건설 등이 참여했고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대림산업과 SK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고려개발, 삼호 등이 손을 잡았다. 건설투자자(CI)와 재무적투자자(FI)가 대표사 자격으로 맞붙는 형국으로 한...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쌍용건설이 추락사고와 화재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올해 안전 슬로건을 ‘원칙의 준수, SAFETY SSANGYONG!’ 으로 정한 쌍용건설은 기본원칙과 규정을 준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장별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고층 건축현장에서는...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MOH : Ministry Of Health)에서 발주한 첨단 미래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리딩사로서 40%의 지분(미화 약 3억달러/한화 약 3200억 원)을 갖고 대우건설(40%), 현지업체인 Koh Brothers(20%)와 JV를 구성해 1800병상 규모의 WHC(Woodlands Health Campus) 병원 공사를 미화 7억 4천만 달러(한화 약...
이밖에 △쌍용양회(비금속광물, 11.53%) △현대글로비스(운수창고, 5.15%) △현대건설(건설업, 5.1%), △POSCO(철강금속, 4.81%) △삼성물산(유통업, 2.38%) △현대차(운수장비, 0.64%) 등이었다.
반대로 섬유의복 대표주 한세실업(-19.11%)을 비롯한 9개 종목은 주가가 올 들어 하락했다. 이와 함께 하락한 업종대표주로는 △한국전력(전기가스업, -16.25...
두산엔진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중공업으로 넘어갈 두산밥캣, 두산건설 지분을 다시 시장에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되팔아 추가 유동성을 확보할 여지도 생긴다. 이들 지분은 장부가 기준으로 4000억 원이 넘는 규모다.
특히 두산그룹은 두산엔진 매각 이후에도 두산중공업과의 기존 거래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도 이번 매각에서 고려했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단지명에 처음으로 ‘경희궁’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아파트는 2004년 입주한 쌍용건설의 ‘경희궁의 아침’이었다.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경희궁의 아침’ 2~4단지는 총 360가구 규모이며, 1단지의 경우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삼성물산이 ‘파크팰리스’라는 별도의 이름을 붙였다.
당시 분양가가 3.3㎡당 1100만 원대였던...
두산엔진에서 중공업으로 넘어갈 두산밥캣, 두산건설 지분을 다시 시장에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되팔아 추가 유동성을 확보할 여지는 생긴다. 이들 지분은 장부가 기준으로 4000억 원이 넘는 규모다.
특히 두산엔진 매각 이후에도 두산중공업과의 기존 거래선이 계속 유지되면서 매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이...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전자(+0.77%)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의료정밀(+0.61%) 건설업(+0.52%)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전기가스업(-0.30%)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세다.
이외에도 화학(+0.51%) 금융업(+0.48%) 비금속광물(+0.46%)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가 1.14% 오른 239만6000원에...
한편 A 씨는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용산 참사, 쌍용자동차 파업 등 국내 여러 인권운동 현안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경찰 공권력 행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논란을 빚은 사건을 조사하고자 작년 8월 발족한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계약별 보상청구 비용 세부 명세는 △원자로 설비(두산중공업) 123억 원 △터빈발전기(두산중공업) 48억 원 △보조기기(쌍용양회공업 등) 149억 원 △주설비공사(삼성물산·두산중공업·한화건설) 415억 원 △수중취배수(SK건설 등) 45억 원 △종합설계용역(한전기술) 33억 원 △기타용역(벽산엔지니어링 등) 3억 원 등이다.
또 공사 재개 관련 보상청구 비용은 총 114억...